내 기억 속 니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 쉽게 안잊혀진다.어쩌면 못잊는게 아니라 안잊는거 일 수도 있겠다.니 덕에 깨달은게 많아. 사랑이 뭔지도 알게되었고,사랑하는 법도 배웠어. 나는 너에게 준 것이 하나도 없는데 너는 나에게 많은것을 남겨주고 갔네. 정작 중요한 너는 떠나가고 없지만 말이야.곧 있으면 너와 함께 했던 계절이 돌아와서 그런가 요즘 더 그러는거 같아.나 조금만 더 너를 앓다가 조금만 더 너를 그리워하다가 놓을게. 124
조금만 더 너를 그리워하다가 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