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주 다투는 사람들 다 들어와봐

ㅇㅇ2023.08.25
조회66
우리집이 좀...유별난가 싶기도하고 나랑 엄마처럼 자주 부딪히는 모녀가 많나 궁금해서 써봤어처음쓰는 글이라 좀 얼렁뚱땅인데 양해 부탁할게...ㅎㅎ아 그리고 혹시 댓글에 주로 부모님이랑 뭐로 부딪히는지 알려줄 수 있어??부탁할게개




우선 나는 엄마랑 초4 때부터 조금씩 부딪히다가 초5 때부터 크게 부딪히기 시작했어.정확하게 표현하면 학대 당한 거지. 맞으면서 자랐거든.내가 한참 사춘기일 때 엄마가 갱년기이셨는데엄마는 엄마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나는 맨날 대화하다가 지면서 끝나서할 말도 못하고 울기만했거든 (내가 바보였어...)어쨌든 그 때 생긴 한 때문에 지금은 나도 웬만하면 할 말 다 하려고 노력중이야. 답답하기도 하고근데 그렇게 하기 시작하니까 서로 더 예민해져서 크게 욱할 일이 아닌데서로의 말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게 좀 있어어쨌든... 그러다가 지금은 내가 곧 성인이 되는 나이인데엄마랑 사소한 것부터 좀 큰 일까지 너무 자주 부딪혀서...고민이야...엄마는 나보고 피해의식 있다고만 얘기하고정작 내 맘은 잘 모르는 것 같아...ㅎㅎ그냥 서러워서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다...ㅎㅎ아무튼...! 읽어줘서 고마워판이 이런 고민 얘기하기는 참 좋은 것 같다... 글만 썼는데 사이다 한 모금 마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