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dvice]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을 얻는 법

Friut.진이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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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dvice]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을 얻는 법
 
  프러포즈, 6W 1H가 좌우한다!
프러포즈는 터닝 포인트다. 짝사랑중이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연인 사이라면 인생의 동반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어드바이스.

[Love Advice]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을 얻는 법  다가오는 새해에‘연애의 종착점’인 결혼에 이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겨울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절반의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프러포즈, 어떻게 해야 할까. 프러포즈에도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아는지. ‘6W 1H’라는 원칙이 있다.

우선 장소(Where)가 중요하다. 처음 만났던 장소나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트게 된 곳, 자주 가서 친숙한 곳 정도면 좋다. 참고로 여성의 경우 시야가 탁 트인 높은 곳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결혼식장이나 파티에 가서 그곳의 분위기가 좋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프러포즈하는 것은 삼간다. 만난 지 몇 일이 됐다든가 하는 둘만의 특별한 날도 의미가 있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의 프러포즈는 놀람과 함께 설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두자.

장소를 정해놓았다면 그곳이 가장 아름다운 때(When)를 미리 알아두고 시간을 잘 맞추도록 한다. 다른 사람(Who)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친한 친구나 가족, 혹은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하는 선물 중에서 전통적인 것은 반지나 꽃. 독특한 선물의 경우 ‘내 집의 주인이 되어달라’는 뜻으로 집 열쇠를 주기도 한다고. 프러포즈에서 무엇(What)을 준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 어떤 마음과 의미를 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프러포즈하는 날만큼은 글이나 말로 사랑을 표현해보자. 그 사람이 꼭 내 곁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 즉 프러포즈의 이유(Why)를 표현하는 것. 마지막으로 어떻게(How) 할까에 관해서는 이벤트를 추천한다. 특히 여자들은 이벤트형 프러포즈에 감동한다.

‘사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결혼할 텐데 굳이 프러포즈를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그리고 스스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놓치는 것이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는 기쁨 말이다.


사랑을 완성시켜주는 이벤트

러브 그리기 이벤트 전문 온라인 업체 ‘러브 그리기’에는 무려 13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야외 카페나 정원 전체를 빌려서 프러포즈를 하는 러브 스페셜, 갑자기 나타난 리무진에서 연인이 내려 프러포즈를 하는 리무진 이벤트, 공연중에 청혼을 하는 소극장 이벤트 등 화려하고 감동적인 러브 플랜이 가득하다.

각 러브 이벤트 항목에 어울리는 테마와 제공되는 선물, 가격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서 보내준다. 이벤트의 여운이 잊혀질 때쯤 또 하나의 선물을 받는 기분. 이곳의 러브 플래너는 이벤트에 관련된 것뿐 아니라 사랑에 관한 조언까지 1 대 1 상담을 해준다. 러브 스페셜은 35만원과 45만원, 리무진 이벤트는 75만원, 소극장 이벤트는 35만원과 45만원이다.

문의 1566-2654 www.lovegrigi.com


잠실야구장 전광판 이벤트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 가면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이용해 프러포즈할 수 있는 이벤트 신청을 받는다.

게시판에 사연을 올려서 채택되면 시즌중에 이벤트가 열리는 것. 넓은 야구장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시지는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




학골 일산에 있는 라이브 공연 레스토랑 학골에서는 공연중 이벤트를 할 수 있다.
원하는 신청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해주기도 하고 직접 나가서 프러포즈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

야경이 아름다워 프러포즈 성공률이 높은 곳으로 이미 소문이 나 있다. 물론 레스토랑의 음식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