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에 식 올리는 예신입니다
결혼 준비를 처음 하다보니 다 그런 지 몰라서 글 올려봐요
저는 제주도 살고, 본가가 대전이라 대전에서 식 올려요
작년 11월에 웨딩홀에 가계약 했고, 날짜는 작년 12월에 확정 지었어요
제가 제주도에서 일 하다보니 며칠 시간 내서 비행기든 배든 타고 대전까지 가서 식 준비를 할 수가 없어서 대전 계약한 웨딩홀에서 패키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8월20일 쯤) 웨딩홀에 드레스 피팅, 최종 확인? 할 게 필요해서 갔다왔는데, 너무 열받았네요
이때 이전에는 종이청첩장 문제가 있었어요.
작년 11월인가 12월에 에 방문 했을 때, 계약서에 종이청첩장이 있길래 문의해보니 자기네가 거래하는 청첩장 업체가 있다고 식이 9월이니까 8월초에 오셔서 청첩장 디자인 초이스 하고, 문구 정하면 된다고 여기서 한다고 말해주시면 8월 전까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길래 6월 초중반까지 신경 안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8월 일정을 미리 회사에 말하려고 6월 말쯤에 웨딩홀에 청첩장 관련 등등 전화로 문의하니 그 청첩장 업체가 문 닫았다고 너네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 하더라구요
그거를 미리 말 해줘야지 왜 내가 물어보고 나서야 말해주냐고 따지니 그 업체가 갑자기 문 닫아서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사과 1도 없었고,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왜 우리한테 그러냐. 는 식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랴부랴 종이청첩장 알아보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8월20일쯤) 드레스 피팅하러 갔을 때, 답례품에 대한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빵 만드는 사람이라 부심?이 있어서 제 결혼식에는 답례품을 제가 만들어 대접 하고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레시피 테스트 하고, 포장용기 스티커 제작, 구매, 재료 구매로 30이상은 썼어요
이번에 가서 답례품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외.부.답례품은 우리 웨딩홀에 반.입하면 안된고 합디다.
이제 겨우 한달 남았는데 이제 와서 답례품 지들꺼는 괜찮은데 외부껀 안된대요. 이유는 남들도 외부에서 준비해오면 자기네가 난감하다구요
근데 제가 더 화가 나는 게 이 웨딩홀은 단독 홀이구요. 그날 예식 팀이 11시, 12시, 1시, 2시 팀이 있는데, 저희가 마지막 팀인 2시팀이에요. 다른 팀들이 볼일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웨딩홀측)가 난감하니 안된다 하길래,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청첩장 때도 우리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안 한다 하지 않았냐, 우리한테 답례품도 안된다고 일찍 말 했으면 우리가 준비를 안했을건데, 돈 써가며 준비 다 해놨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안된다고 하면 우린 어쩌라는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저희처럼 미리 준비해 오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미리 준비하신 거.. 한 20개 정도만 박스든 어디 담아뒀다가 몰래 하객들한테 주랍디다.
우리가 뭐 잘못 된 거, 나쁜 거 찔러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 하냐고 따졌는데 "우리도 난감하다"를 무적의 말인지 그 말만 하네요
다른 웨딩홀도 이런가요?? 답례품 반입 안 되는 거. 자기네들 물건 있으니 그럴 순 있지만, 최소한 계약할 때 말이라도 해줬으면 됐는데, 그 어떠한 고지도 안 해놓고 식 한달 남은 시점에, 이제와서 안된다 하는 거요
저희는 종이청첩장은 아까워도 이거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빡쳐서요. 모바일청첩장도 수정만 간단하게 하면 되구요.
근데 한달 남은 이 시점에, 다른 웨딩홀은 다 차있으니 웨딩홀을 바꿀 수 없는 걸 알아서 갑질을 하는건지 더 열받네요.
웨딩홀 갑질, 원래 이런가요?
결혼 준비를 처음 하다보니 다 그런 지 몰라서 글 올려봐요
저는 제주도 살고, 본가가 대전이라 대전에서 식 올려요
작년 11월에 웨딩홀에 가계약 했고, 날짜는 작년 12월에 확정 지었어요
제가 제주도에서 일 하다보니 며칠 시간 내서 비행기든 배든 타고 대전까지 가서 식 준비를 할 수가 없어서 대전 계약한 웨딩홀에서 패키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8월20일 쯤) 웨딩홀에 드레스 피팅, 최종 확인? 할 게 필요해서 갔다왔는데, 너무 열받았네요
이때 이전에는 종이청첩장 문제가 있었어요.
작년 11월인가 12월에 에 방문 했을 때, 계약서에 종이청첩장이 있길래 문의해보니 자기네가 거래하는 청첩장 업체가 있다고 식이 9월이니까 8월초에 오셔서 청첩장 디자인 초이스 하고, 문구 정하면 된다고 여기서 한다고 말해주시면 8월 전까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길래 6월 초중반까지 신경 안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8월 일정을 미리 회사에 말하려고 6월 말쯤에 웨딩홀에 청첩장 관련 등등 전화로 문의하니 그 청첩장 업체가 문 닫았다고 너네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 하더라구요
그거를 미리 말 해줘야지 왜 내가 물어보고 나서야 말해주냐고 따지니 그 업체가 갑자기 문 닫아서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사과 1도 없었고,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왜 우리한테 그러냐. 는 식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랴부랴 종이청첩장 알아보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8월20일쯤) 드레스 피팅하러 갔을 때, 답례품에 대한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빵 만드는 사람이라 부심?이 있어서 제 결혼식에는 답례품을 제가 만들어 대접 하고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레시피 테스트 하고, 포장용기 스티커 제작, 구매, 재료 구매로 30이상은 썼어요
이번에 가서 답례품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외.부.답례품은 우리 웨딩홀에 반.입하면 안된고 합디다.
이제 겨우 한달 남았는데 이제 와서 답례품 지들꺼는 괜찮은데 외부껀 안된대요. 이유는 남들도 외부에서 준비해오면 자기네가 난감하다구요
근데 제가 더 화가 나는 게 이 웨딩홀은 단독 홀이구요. 그날 예식 팀이 11시, 12시, 1시, 2시 팀이 있는데, 저희가 마지막 팀인 2시팀이에요. 다른 팀들이 볼일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웨딩홀측)가 난감하니 안된다 하길래,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청첩장 때도 우리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안 한다 하지 않았냐, 우리한테 답례품도 안된다고 일찍 말 했으면 우리가 준비를 안했을건데, 돈 써가며 준비 다 해놨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안된다고 하면 우린 어쩌라는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저희처럼 미리 준비해 오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미리 준비하신 거.. 한 20개 정도만 박스든 어디 담아뒀다가 몰래 하객들한테 주랍디다.
우리가 뭐 잘못 된 거, 나쁜 거 찔러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 하냐고 따졌는데 "우리도 난감하다"를 무적의 말인지 그 말만 하네요
다른 웨딩홀도 이런가요?? 답례품 반입 안 되는 거. 자기네들 물건 있으니 그럴 순 있지만, 최소한 계약할 때 말이라도 해줬으면 됐는데, 그 어떠한 고지도 안 해놓고 식 한달 남은 시점에, 이제와서 안된다 하는 거요
저희는 종이청첩장은 아까워도 이거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빡쳐서요. 모바일청첩장도 수정만 간단하게 하면 되구요.
근데 한달 남은 이 시점에, 다른 웨딩홀은 다 차있으니 웨딩홀을 바꿀 수 없는 걸 알아서 갑질을 하는건지 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