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쯤 와이파이 쓸 일이 있어서 KT egg를 한두달정도 쓰고 해지한 적이 있습니다. 요금은 자동이체로 했기 때문에 문자로든 종이로든 청구서를 받은 적이 없었죠. 일이 바쁘기두 해서 그 이후론 1년 넘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8월 30일에 미납으로 신용평가기관에 등록하겠다. 이후의 불이익은 고객님께서 감당하셔야 한다"는 뉘앙스의 문자를 받기 전까지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순간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미납? 무슨 미납? KT 고객센터에 연락해보니 작년 분명 대리점까지 방문해서 해지했던 KT egg가 그때 해지되지 않고 여태 자동이체 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다 지난 5월 통장 정리를 하며 일괄적으로 해지했던 다른 자동 이체들 속에 섞여 KT egg 사용료 자동 이체도 해지된 것이지요.
고객센터에서 그러더군요. "일단 해당 대리점을 방문해서 자초지총을 알아보셔라. 그러나 어쨌든 미납금은 납부하셔야한다"고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1년 전에 해지했음에도 여태 돈이 나가고 있었다는 것도 억울한데, 5월부터 미납이었던 사용료를 바로 다음 달인 6월도 아닌 8월에, 그것도 기한 5일 남겨두고 최종 통보하듯 "미납금 빨리내라, 아니면 신용기관에 연락해서 널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는 식으로 협박하다니요? 게다가 계속 "돈은 내셔야한다"며....
화가 나 당시 KT egg를 해지를 담당했던 대리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왜 매달마다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는지, 그때 분명 해지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따지니 해당 대리점에선 제가 해지한 적이 없으며 청구서를 "우편이나 문자 메세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어플을 다운받아 해당 어플에서 확인하는" 식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가입 후 한달 뒤"""에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요? 도대체 누가 가입 후에 구태여 청구서 받는 방식을 바꿉니까? 두어달 쓰고 말 서비스를, 그것도 한달 뒤에요?????
조목조목 짚어 따지니 대리점에서 적반하장으로 "고객님의 사정도 이해가 간다. 1년치 사용료는 환불해드리겠다. 다만 미납금액인 3개월분은 내셔야한다"고 나오더군요. 환불해주면 다 환불해줘야지, 1년치 사용료는 환불해주고 미납금 3개월은 내셔야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납득하기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KT로 부터 저랑 비슷한 피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세줄요약
1. KT egg를 해지했으나 대리점 측의 전산상의 오류 혹은 직원의 착오로 1년 넘게 이용료가 자동이체 되고 있었음
2. 뒤늦게 미납금에 관련한 협박성 문자를 받고 고객센터 및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1년치는 환불해드리겠으나 미납금 3개월치는 내셔야한다"고 함.
KT를 사용하면서 부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작년 7월쯤 와이파이 쓸 일이 있어서 KT egg를 한두달정도 쓰고 해지한 적이 있습니다. 요금은 자동이체로 했기 때문에 문자로든 종이로든 청구서를 받은 적이 없었죠. 일이 바쁘기두 해서 그 이후론 1년 넘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8월 30일에 미납으로 신용평가기관에 등록하겠다. 이후의 불이익은 고객님께서 감당하셔야 한다"는 뉘앙스의 문자를 받기 전까지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순간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미납? 무슨 미납? KT 고객센터에 연락해보니 작년 분명 대리점까지 방문해서 해지했던 KT egg가 그때 해지되지 않고 여태 자동이체 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다 지난 5월 통장 정리를 하며 일괄적으로 해지했던 다른 자동 이체들 속에 섞여 KT egg 사용료 자동 이체도 해지된 것이지요.
고객센터에서 그러더군요. "일단 해당 대리점을 방문해서 자초지총을 알아보셔라. 그러나 어쨌든 미납금은 납부하셔야한다"고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1년 전에 해지했음에도 여태 돈이 나가고 있었다는 것도 억울한데, 5월부터 미납이었던 사용료를 바로 다음 달인 6월도 아닌 8월에, 그것도 기한 5일 남겨두고 최종 통보하듯 "미납금 빨리내라, 아니면 신용기관에 연락해서 널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는 식으로 협박하다니요? 게다가 계속 "돈은 내셔야한다"며....
화가 나 당시 KT egg를 해지를 담당했던 대리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왜 매달마다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는지, 그때 분명 해지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따지니 해당 대리점에선 제가 해지한 적이 없으며 청구서를 "우편이나 문자 메세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어플을 다운받아 해당 어플에서 확인하는" 식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가입 후 한달 뒤"""에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요? 도대체 누가 가입 후에 구태여 청구서 받는 방식을 바꿉니까? 두어달 쓰고 말 서비스를, 그것도 한달 뒤에요?????
조목조목 짚어 따지니 대리점에서 적반하장으로 "고객님의 사정도 이해가 간다. 1년치 사용료는 환불해드리겠다. 다만 미납금액인 3개월분은 내셔야한다"고 나오더군요. 환불해주면 다 환불해줘야지, 1년치 사용료는 환불해주고 미납금 3개월은 내셔야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납득하기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KT로 부터 저랑 비슷한 피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세줄요약
1. KT egg를 해지했으나 대리점 측의 전산상의 오류 혹은 직원의 착오로 1년 넘게 이용료가 자동이체 되고 있었음
2. 뒤늦게 미납금에 관련한 협박성 문자를 받고 고객센터 및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1년치는 환불해드리겠으나 미납금 3개월치는 내셔야한다"고 함.
3. 1년이 지나 관련 해지서류나 CCTV는 없는 상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