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친구이긴하나 제삼자의 입장으로 보면 제친구가 첩맞죠. 그치만 리플달아주신분들 친구가 이런입장에 처해있다면 찌그러져살라느니...그런소리 하실수있겠습니까? 물론 남자의 터무니없는 설득을 믿고따른 이친구도 바보멍청이지만 임신이 안될거라고 되기힘들다고 그랬었대요. 그러다 애기가생긴거고.. 그러다보니 더낳을 결심을 했던거같아요... 전처..본처.. 이단어에 민감해지지마세요.. 친구가 안쓰러워 뭔가 해결책이없을까 생각하다 이곳에 글을올려 해결방법이있나 조언을 듣고자했을뿐이라..조금은 두서없이 써내려갔을겁니다. 단지 뭔가 .... 방법이없나 그걸 알고싶었던거니.. 쓴소리는 하지마세요.. 그쓴소리... 주변에서 아마 귀에못이박히도록 듣고 또들었을거에요. 저 부터도 쓴소리먼저했으니... ------------------------------------------------------------------------- 톡에서보던 나쁜종자들을 제주변에서 보게될줄몰랐습니다. 제 친구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꼭 조언좀주세요... 친구가 한남자를 만나 연애를 했어요. 어느날부턴가 남자가 집에가질않고 친구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동거를 하게됐고.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답니다. 그러던와중... 친구는 그남자가 유부남이었던 사실을 알게됐고 지우려고 했으나.. 남자쪽에서 전처와 정리할거라고... 자기만믿으라며 애기를 낳자고 설득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그말만믿고 아기를 지우지않았고... 시간이흘러도 이남자는 전처와 정리는 커녕 일조차 하지않고 매일 피시방으로 출근하고 낮에는 종일자며 산모대접도 해주지않았다고 합니다. 전처와 그남자사이엔 5살난딸도 있었는데 이남자는 측근들에게 딸자랑을 하고 다니는둥 천하에 몹쓸짓만 했다고 하더군요... 제친구가 남자한테 걱정되지도않냐고 묻자..이남자..처음도아닌데 뭐가걱정이냐고 이런쓰레기같은 말이나 하고 있고... 남자나이가 30살이라던가...결코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인간이하에 짓은 쭈욱계속됐더랍니다. 그러다 친구에 어머니가 알게되고 그남자 친구어머니께 두들겨맞고 .. 친구어머니는 현재 남자가 모든걸정리한줄로만 알고계시답니다. 제친구는... 얼마전 아들을 낳았고... 이남자 아들이라고 무척 좋아했다 고 하더군요...애기낳고 초반엔 일자리구하려고 알아보는것도 잠시..제버릇개못준다고 이남자 다시 피씨방생활로 빠져들고.. 이제 세상빛본 아기는 황달수치가 높아 대학병원에 벌써열흘가까이 입원중이랍니다. 친구는 사정도말못하고 아버지께 애기병원비빌리러 다니고.. 그사이 이남자는 하던게임 캐릭팔아 그돈으로 애기병원비는 해주지못할망정 제친구와 시골에서 시부모님이랑 같이살고는 전처 이 두여자다 정리하겠다며 캐릭팔은 그돈가지고 고향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친구와 통화하며 이 인간갖지도않은 놈한테 화가났고.... 유부남인걸알면서도 정리할거란 믿음으로 애기를 낳은 제친구의 미련한선택에도 화가났습니다... 애기 출생신고도 해야하는데 현재 남자호적엔 전처와 그딸래미가 올라가있을것인데... 아직 친구부모님은 아무것도 모르시고...친구는 사실대로 말하고싶은데 입이안떨어진다 하고.... 제가 혼인빙자로 고소하라고... 이남자 앞으로도 니인생에 짐이될거라고 후회하지않을 자신있냐고 제가 그랬죠... 혼인빙자는 제친구가 유부남인걸알고 낳은거라 그걸로는 고소할수없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 그남자가 전처와 정리하겠다고 낳자고 그런건데 혼인빙자 안되나요?? 만약 혼인빙자가 성립되지않는다면... 양육비라도 받을순없는건가요.... 바보같고 미련한선택을한 내친구가 참바보같으면서도 참... 안타까워요... 알고계시는분있으면 좀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양육비를 받을수있을까요?
물론 저도 친구이긴하나 제삼자의 입장으로 보면 제친구가 첩맞죠.
그치만 리플달아주신분들 친구가 이런입장에 처해있다면 찌그러져살라느니...그런소리 하실수있겠습니까? 물론 남자의 터무니없는 설득을 믿고따른 이친구도 바보멍청이지만
임신이 안될거라고 되기힘들다고 그랬었대요. 그러다 애기가생긴거고.. 그러다보니
더낳을 결심을 했던거같아요...
전처..본처.. 이단어에 민감해지지마세요.. 친구가 안쓰러워 뭔가 해결책이없을까
생각하다 이곳에 글을올려 해결방법이있나 조언을 듣고자했을뿐이라..조금은 두서없이
써내려갔을겁니다.
단지 뭔가 .... 방법이없나 그걸 알고싶었던거니.. 쓴소리는 하지마세요..
그쓴소리... 주변에서 아마 귀에못이박히도록 듣고 또들었을거에요. 저 부터도 쓴소리먼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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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서보던 나쁜종자들을 제주변에서 보게될줄몰랐습니다.
제 친구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꼭 조언좀주세요...
친구가 한남자를 만나 연애를 했어요. 어느날부턴가 남자가 집에가질않고
친구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동거를 하게됐고.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답니다.
그러던와중... 친구는 그남자가 유부남이었던 사실을 알게됐고 지우려고 했으나..
남자쪽에서 전처와 정리할거라고... 자기만믿으라며 애기를 낳자고 설득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그말만믿고 아기를 지우지않았고... 시간이흘러도 이남자는 전처와 정리는 커녕
일조차 하지않고 매일 피시방으로 출근하고 낮에는 종일자며 산모대접도 해주지않았다고
합니다. 전처와 그남자사이엔 5살난딸도 있었는데 이남자는 측근들에게 딸자랑을 하고
다니는둥 천하에 몹쓸짓만 했다고 하더군요...
제친구가 남자한테 걱정되지도않냐고 묻자..이남자..처음도아닌데 뭐가걱정이냐고
이런쓰레기같은 말이나 하고 있고... 남자나이가 30살이라던가...결코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인간이하에 짓은 쭈욱계속됐더랍니다. 그러다 친구에 어머니가 알게되고
그남자 친구어머니께 두들겨맞고 .. 친구어머니는 현재 남자가 모든걸정리한줄로만
알고계시답니다. 제친구는... 얼마전 아들을 낳았고... 이남자 아들이라고 무척 좋아했다
고 하더군요...애기낳고 초반엔 일자리구하려고 알아보는것도 잠시..제버릇개못준다고
이남자 다시 피씨방생활로 빠져들고.. 이제 세상빛본 아기는 황달수치가 높아 대학병원에
벌써열흘가까이 입원중이랍니다. 친구는 사정도말못하고 아버지께 애기병원비빌리러
다니고.. 그사이 이남자는 하던게임 캐릭팔아 그돈으로 애기병원비는 해주지못할망정
제친구와 시골에서 시부모님이랑 같이살고는 전처 이 두여자다 정리하겠다며
캐릭팔은 그돈가지고 고향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친구와 통화하며 이 인간갖지도않은 놈한테 화가났고.... 유부남인걸알면서도 정리할거란
믿음으로 애기를 낳은 제친구의 미련한선택에도 화가났습니다...
애기 출생신고도 해야하는데 현재 남자호적엔 전처와 그딸래미가 올라가있을것인데...
아직 친구부모님은 아무것도 모르시고...친구는 사실대로 말하고싶은데 입이안떨어진다
하고....
제가 혼인빙자로 고소하라고... 이남자 앞으로도 니인생에 짐이될거라고 후회하지않을
자신있냐고 제가 그랬죠...
혼인빙자는 제친구가 유부남인걸알고 낳은거라 그걸로는 고소할수없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 그남자가 전처와 정리하겠다고 낳자고 그런건데 혼인빙자 안되나요??
만약 혼인빙자가 성립되지않는다면... 양육비라도 받을순없는건가요....
바보같고 미련한선택을한 내친구가 참바보같으면서도 참... 안타까워요...
알고계시는분있으면 좀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