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유부녀들 맨날 인터넷에 글 써서 배우자 욕, 처가 욕, 시댁 욕하잖아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결혼 안 할거라고, 결혼한 거 후회한다고. 특히 유부남들이 결혼하고 나니 내가 사라진 것 같다, 내 돈 내 시간, 마음대로 못 쓰고 자식과 아내에게 쓰는 게 아깝다는 식으로 말 많이 하시던데 그럼 결혼을 안하면 되는 거고, 했다하더라도 이혼하면 되지 않나요?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남자 분들 그렇게 결혼을 후회하고 아내가 못마땅하면 왜 이혼 안 하고 꾸역꾸역 같이 사나요? 여자분들 시댁이 마음에 안들고 남편도 남편 구실 못하는데도 왜 꾸역꾸역 같이 사세요? 예전이야 여자들이 경제 활동을 못해서 어절 수 없이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 살았다지만 요즘 세상에 직업이 남자 여자 가리지도 않고 본인이 하고자 하면 알바만 해도 밥은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인데 그렇게 부당한 취급 받아가며 굳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건 틀린 선택을 했다는 낙인을 받기 싫어서인가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헤서 본인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면 그냥 이혼하고 다시 자유를 되찾으면 될 텐데요. 그리고 꼭 그런 분들이 비혼하겠다는 글에서는 왜 결혼을 안 하려고 하냐고 평생 혼자살아도 행복할 것 가냐고, 늙으면 분명 후회할거라고 거의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퍼부우면서 글쓴 사람을 뭐라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결혼 후회한다면서 왜 남에게는 하라고 난리인 건지.. 인터넷 돌아다녀도 결혼해서 행복하단 글보단 아내 욕하는 글, 남편 욕하는 글, 결혼한 거 후회한다는 글 말고는 안 보이던데 그런 글 써 놓고 다른 글 가서는 결혼 안하고 비혼 하겠다는 사람붙잡고 나무라는 건 나만 당할 수 없다 너도 엿먹어봐라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라고 하는 건가요? 비꼬려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합니다. 결혼해서 좋은 점은 정말 1도 없고배우자 얼굴 보기도 싫고 그저 내 자유, 내 재산을 뺏어가는 식충이로만 보이지만 이혼하기에는 남들의 눈이 신경 쓰여서, 무책임한 사람으로 보일가봐 이혼 못하고 그냥 사는건가요?
결혼하면 행복? 후회?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결혼 안 할거라고, 결혼한 거 후회한다고.
특히 유부남들이
결혼하고 나니 내가 사라진 것 같다, 내 돈 내 시간, 마음대로 못 쓰고 자식과 아내에게 쓰는 게 아깝다는 식으로 말 많이 하시던데
그럼 결혼을 안하면 되는 거고, 했다하더라도 이혼하면 되지 않나요?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남자 분들 그렇게 결혼을 후회하고 아내가 못마땅하면 왜 이혼 안 하고 꾸역꾸역 같이 사나요? 여자분들 시댁이 마음에 안들고 남편도 남편 구실 못하는데도 왜 꾸역꾸역 같이 사세요? 예전이야 여자들이 경제 활동을 못해서 어절 수 없이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 살았다지만 요즘 세상에 직업이 남자 여자 가리지도 않고 본인이 하고자 하면 알바만 해도 밥은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인데 그렇게 부당한 취급 받아가며 굳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건 틀린 선택을 했다는 낙인을 받기 싫어서인가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헤서 본인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면 그냥 이혼하고 다시 자유를 되찾으면 될 텐데요. 그리고 꼭 그런 분들이 비혼하겠다는 글에서는 왜 결혼을 안 하려고 하냐고 평생 혼자살아도 행복할 것 가냐고,
늙으면 분명 후회할거라고 거의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퍼부우면서
글쓴 사람을 뭐라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결혼 후회한다면서 왜 남에게는 하라고 난리인 건지..
인터넷 돌아다녀도 결혼해서 행복하단 글보단 아내 욕하는 글, 남편 욕하는 글, 결혼한 거 후회한다는 글 말고는 안 보이던데
그런 글 써 놓고 다른 글 가서는
결혼 안하고 비혼 하겠다는 사람붙잡고 나무라는 건
나만 당할 수 없다 너도 엿먹어봐라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라고 하는 건가요?
비꼬려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합니다.
결혼해서 좋은 점은 정말 1도 없고배우자 얼굴 보기도 싫고 그저 내 자유, 내 재산을 뺏어가는 식충이로만 보이지만
이혼하기에는 남들의 눈이 신경 쓰여서, 무책임한 사람으로 보일가봐 이혼 못하고 그냥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