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 손절하거나 싸웠던 썰 풀어보자

ㅇㅇ2023.08.27
조회22,458


안녕 :D

나는 성격이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잘 안싸우는데, 어떤 친구가 내 머리를 툭툭
자꾸 건드려서 한 번 학교에서 크게 싸운 적이 있음..

아무리 친하더라도 장난이더라도 머리 건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계속 하더라고. 하지 말라고 말해도ㅠㅠ
이게 진짜 당하면 아는데 기분이 너무 나쁨..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3

ㅇㅇ오래 전

Best나 택시기사님이랑 싸운적있음. 밤 10시쯤 택시 잡아서 탔는데 갑자기 이상한 길로 가시는 거야. 뭐지? 지름길인가? 하고 일단 지켜봤는데 어느 건물 앞에 세우시더라? 그래서 내가 어? 기사님 여기 아닌데요? 하니까 ‘아~ 내 딸 학원 끝나서~’ 하시는거야. 나는 응? 그게 무슨 소리지? 하고 벙쪄있는데 앞좌석에 누가 타더라? 중딩 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아빠~ 하는데 아 설마, 손님 태우고 자기 딸 마중 온거야..? 싶더라.. 근데 그게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어이없어서 ‘기사님 그럼 여기까지 온 금액을 제가 내야하나요?’ 하고 물어봄. 그랬더니 ‘시간이 겹쳐서~ 어쩔 수 없지요’ 하드라…ㅋㅋㅋㅋㅋㅋ 미터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그래서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따졌더니 그럼 요금 여기까지 받을테니까 내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때 아 말 안통하겠다 싶어서 영수증 달라하고 내린 다음 번호판 사진 찍어서 클레임 걸었었음. 그렇게 환불도 받았지만 킹받는건 잊혀지지 않는다.

ㅇㅇ오래 전

Best아무리 친했어도 얘가 나한테 시기질투 느끼는거 알아채면 정 ㅈㄴ 떨어짐

ㅇㅇ오래 전

Best울 언니 내 물건 막써서 대차게 싸운적있음 그러다가 언니가 칼을 든거임..; ㅁㅊ 그거 오빠가 보고 뺨 때림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3

ㅇㅇ오래 전

외모집착이 너무 심함 만날때마다 맨날 성형얘기하고 나한테 너는 코 좀 해 ㅇㅈㄹ 함 ㅈ같은데 어떻게 손절할지 고민중

ㅇㅇ오래 전

초3때 같이 다니던 애가 내가 자기 괴롭히고 가두고 안열어 줬다고 뻥치고 다님 5학년때 처음 퍼트리고 다녔는데 아직까지도 몇명한테 말하고 다녀 그래서 손절하자고 말은 안하고 손절침 근데 그소문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썸남이랑 금전이슈로 싸워본 사람? 하 ㅅㅂ.. 둘 다 공부 꽤 하는편이라서 서로 공부 도와주고 정보 공유하고 이럼서 썸타고 있았는데 실모 몇 번 같이 샀다가 결제하는거 꼬여서 니가 이만큼 냈네 내가 이만큼 냈네 하면서 ㅈㄴ 싸움 그래서 썸붕나고 쌩까다가 둘 다 같은데 붙어서 ㅈㄴ 짜증났는데 나 막판에 다른데 전화 추합돼서 ㄹㅇ 십년감수했다 다른거보다 돈 가지고 그러니까 그냥 미련도 안남고 정 활 떨어지더라

ㅇㅇ오래 전

여행갔는데 술먹고 조카 울어서 손절함 애들 다 근디 이거 우는 주사 있는 친구있는애들이먄 알듯 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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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좀 웃긴썰인데 내가 같은반 남사친이랑 싸웟거등? 그래서 점심시간에 풀려고 불럿는데 걍 조용한 곳이 좋을거같아서 좀 외진곳으로 같이 가서 대화하고 어찌저찌 애매하게 풀었음 근대 그 이후로 나랑 걔랑 사귄다고 소문남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뭔 또라이같은 소리냐 개난리쳣더니 애들이 ㅈㄴ 놀람 ;;

ㅇㅇ오래 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여름휴가 같이 보내기로 함. 대략 10년 넘은 친구들. 1년전에 약속한거라 아빠도 갔다오라고 함. 친구 동생이 전화로 애기들 불쌍하다 너네 버리고 엄마 놀러갔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친구 화남. (애 셋이고 막내가 1살인가 2살인가였고 친정식구들이랑 남편이 애들이랑 같이 여름휴가 간 상태. 친구 남편도 1년전부터 잡아둔거니 갔다오라함) 전화 끊고 애들이 걱정이다 얘기 나와서 나도 아빠가 걱정이다 말하며 나 없으면 화장실도 못가고 화장실 때문에 밥도 못 먹는다. 나 없어 힘들겠다 했는데 친구가 너희 아빠는 어른이라 너 없어도 되지만 우리 애들은 어려서 엄마 없는 게 더 힘들지 이럼. (통화할 때 애들 잘 놀고 있었음. 영통도 함) 여기서 1차 어이없었음. 얘 뭐지? 싶었음. 나랑 아빠 둘이 살고 가게 구조가 오픈형이라 화장실 가려면 지인이 봐쥐야함. 친구도 가게 와 본 적 있음. (입구 들어오면 바로 돈통 & 담배. 편의점처럼 막아둔 게 아니고 그냥 완전 오픈형)

ㅇㅇ오래 전

7년지기 친구랑 고3때 내가 손절하자고 함 1.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검지손가락으로 가슴팍 자꾸 밈 하지마? 왜 하지마?ㅋㅋ 하지말라고? 이러면서 그것도 학교에서 정색 빨아도 계속함 머리도 중딩때 한 번 밀었었는데 이건 진짜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 후로 안 하더라 가슴팍 민건 고3때ㅋㅋㅅㅋㅅㅋㅅㅋ 2. 얘가 쓰레기 전남친 잊으려고 다른 남자애 사겼었는데 이 남자애는 손절한 친구 엄청 좋아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너 그런 이유로 사귀는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니까 그럼 니가 사귀던가ㅋㅋ 시전 3. 페미임 근데 페미라는건 뭐 신경 안 씀 근데 스토리에 나랑 노는거 태그해서 올릴때 페미용어는 기본에 남혐 말이 전제적으로 다 깔려있어서 나까지 그렇게 보일까봐 진짜 오싹했음 4. 뒷담 ㅈㄴ 오짐 내 남사친들 얼평은 기본에 지가 싫어하는 애들 공부 못한다, 가천대도 못 붙는 버러지 이런 식으로 얘기 했으면서 정작 지는 지잡대감 5. 내가 재수 해서 한양대 가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 하니까 에리카?ㅋㅋ 이러면서 비아냥거림 이거 말고도 많은데 생각 안 남 쨋든 수능 본 후에 문자 보내고 손절함

ㅇㅇ오래 전

나랑 내 친구들이 걔 썸남 소문이 진짜 안좋아서 그거 말해줬더니 걔가 지 썸남이랑 썸남이랑친한 애들한테까지 얘네들이 구렇게 말했는데ㅜㅜ 진짜얌..?ㅜㅜ ㅇㅈㄹ 해서 무리에서 떨궈짐

ㅇㅇ오래 전

체육대회 연습할때 애들한테 그걸 왜 못하냐고 개 ㅈㄹ떨면서 갑분싸 만드는거 보고 정털려서 자연스럽게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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