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잘못된건지 궁굼한데 알려주세요!

쓰니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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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거한지 5개월째..
동거 어렵게 결정한 거라 쉽게 헤어지고 싶진 않아 버티고 있었어요
같이 산 다음날부터 생리현상이 자꾸 걸려요
합숙 담날인가 아침에 화장실가서 쉬야할때도 문 열고 싸면서 방귀 소리가 엄청 커서 깜짝 놀랏엇어요ㅠ 첫날부터 환상이 다 깨져버렷죠
그 뒤로도 자꾸 다 들리게 뿡뿡 거리길래 아직 결혼도 안햇고 생리현상 이해는 가지만 가려서 해주면 안되겟냐 말햇는데 생리현상을 어찌하냐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없고 제가 나쁜사람처럼 말하더라구요 그럼 이 전부터 그러던가 안그러다가 딱 살림 차리니까 이딴 행동을 하냐구요ㅠ
저는 방에 잇고 남친은 거실에 잇는데 다 들리게 정말 큰 방귀를 뀌고도 아무렇지 않은듯 생활해요
저도 사람인데 안나오겠나요
화장실가서 하거나 안들리게 하죠
정말 예의가 없고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엄청 나쁘네요
결혼해서 1년차 2년차 10년차도 아닌데 너무하지 않나요?
거실에 앉아 티비 보면서 입으로 꺼억 뒤로 뿌우웅뿡 어쩌다도 아니고 하루에 몇번씩 정말 괴롭네요
몸에 털도 많고 배불뚝인데 밥먹을때도 얇은 비치는 팬티 하나 입고 아빠다리하고 앉아잇고, 수염은 안깍아서 덥수룩하고 머리는 떡지고 양쪽 삐쭉해서 아톰같은 사람이 앞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는데 진짜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같이 살면 하루만에 이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