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시켰는데 어이가 없네요

222777222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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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밥하기도 귀찮고 오전 11시쯤 일어나 분식하나 시키고 흐름 끊기지 않기위해 남편이 미리 제가 좋아하는 음료까지 시켰어요. 배달비가 항상 더 붙는 지역이라 제일 가까운 곳 카페체인점에서 배민을 시켰고,
메뉴는 저는 딸기라떼, 남편 자몽에이드, 와플 2개
30분 안에 음료가 왔는데, 벨누르고 집 앞에 놓고가게끔 메모를 썼어요. 벨누르고 가지러 나갔는데 바닥에 음료가 3개인거에요!! 아메리카노 2, 블루베리 색 라떼 같았고 디저트는 모르겠음 열어보지 않았어요
바로어플에서전화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배민 시킨 0000 인데요 배달이 잘못왔어요. “아…” 아? 만 하더라구요. 저희가 시킨음료는 딸기라떼와 자몽에이드 말하는데 갑자기 “라이더가 잘못된거 같다더니 맞네” 혼잣말하듯 말하길래 라이더님 방금 가신것 같은데 이거 가져가게 해주세요 “네네, 근데 어차피 그거 버릴거리서요“
네?? 어쩌란거죠?? 하자마자 먼저 끊었어요.
남편이 화나서 바로 전화했는데 이보세요 잘못배달되었음 죄송하지만 오류가 있었다 사과를 하셔야하는거 아니냐했더니 또 ”네네“ 그냥 취소해달라했고 잘못온건 가져가라고 했어요. 음료 15,000원인데 환불금은 20,000원이 들어와 또 연락해 더들어왔다고 보내야했고, 음료는 저녁까지 가져가지 않아 오후 6시에 전화해서 수거해갔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