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고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한두번 아니고 매번 남편과의 싸움의 원인은 ..
남편의 짜증 때문이에요
그 어떤 사소한 문제도 본인이 피곤하거나 예민하거나
어떤일에 짜증이 나고 기분이 상하면 상대방 생각 하지않고
그 모든 기분을 상대방에게 쏟아냅니다..
결국 저도 기분이 나빠지고
누구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서로 감정싸움만 하는거죠
밖에서 기분 나빴던일 스트레스 받았던일 있어도
집에와서 나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라 매번 말합니다
나도 기분 안좋고 피곤하더라도 너에게는 티내지 않는다
그게 상대방에대한 배려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본인이 어떤일에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면 싸움이됩니다
처음엔 받아주었죠 제가 이해했어요
그냥 물흐르듯 사는 성격이라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서요
그런데 한도끝도 없어요
저 임신해서 배불러서 잘때 누워있기 힘들어 뒤척거리면
남편은 옆에서 짜증냅니다 본인 자는데 방해 된다고..
그래서 저 거실 쇼파에서 쪼그리고 잤어요 만삭임산부인데..
미련했을수있지만 그게 저의 배려였아요 남편이라도 편히 자라고..
무튼 그정도로 전 좋은게 좋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남편으ㅣ 감정 쓰레기통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연애땐 안그랬는데 말이에요
참고 참다가 저도 기분 나빠 싸우게 되고
감정싸움만 되고 서로 왜 싸우고있는지도 모른채 악만 남아서 막말만 내뱉고.. 지치네요 상처만 받고..
맘같아선 딱 이혼 하고싶네요 누가봐도 이혼사유에요
그런데 이제 막 돌지난 아기 있어요
매맞고 살고 바람난 상대방 있어도
아기 있어서 이혼 못한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보면
그저 핑계같고 한심해보였던적 있어요
제 일이 아닐때에는요.
근데 지금은 막막해요
아기 데리고 혼자 살아갈수있을지도
(경제적 이유 아님, 직장있고 남편만큼 벌이됨, 전문직)
아빠가 없다는 빈자리 얼마나 큰지 저는 알거든요
(제가 아빠가 없아서요)
성인된 이후론 잘 모르는데 아이 어릴땐 그 빈자리 엄청 커요
그래서 진짜 화병나고 답답해 미칠거같은데도 이혼 망설여져요
부부사이 안좋으면 아이는 더 눈치 빨라 안다고..
그런 환경에서 사는거 그닥 좋는거 아니라는가 아는데
머리로만 알거같아요
이제 돌지난 아기있는데. 이혼 괜찮을까요
장난아니고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한두번 아니고 매번 남편과의 싸움의 원인은 ..
남편의 짜증 때문이에요
그 어떤 사소한 문제도 본인이 피곤하거나 예민하거나
어떤일에 짜증이 나고 기분이 상하면 상대방 생각 하지않고
그 모든 기분을 상대방에게 쏟아냅니다..
결국 저도 기분이 나빠지고
누구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서로 감정싸움만 하는거죠
밖에서 기분 나빴던일 스트레스 받았던일 있어도
집에와서 나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라 매번 말합니다
나도 기분 안좋고 피곤하더라도 너에게는 티내지 않는다
그게 상대방에대한 배려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본인이 어떤일에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면 싸움이됩니다
처음엔 받아주었죠 제가 이해했어요
그냥 물흐르듯 사는 성격이라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서요
그런데 한도끝도 없어요
저 임신해서 배불러서 잘때 누워있기 힘들어 뒤척거리면
남편은 옆에서 짜증냅니다 본인 자는데 방해 된다고..
그래서 저 거실 쇼파에서 쪼그리고 잤어요 만삭임산부인데..
미련했을수있지만 그게 저의 배려였아요 남편이라도 편히 자라고..
무튼 그정도로 전 좋은게 좋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남편으ㅣ 감정 쓰레기통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연애땐 안그랬는데 말이에요
참고 참다가 저도 기분 나빠 싸우게 되고
감정싸움만 되고 서로 왜 싸우고있는지도 모른채 악만 남아서 막말만 내뱉고.. 지치네요 상처만 받고..
맘같아선 딱 이혼 하고싶네요 누가봐도 이혼사유에요
그런데 이제 막 돌지난 아기 있어요
매맞고 살고 바람난 상대방 있어도
아기 있어서 이혼 못한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보면
그저 핑계같고 한심해보였던적 있어요
제 일이 아닐때에는요.
근데 지금은 막막해요
아기 데리고 혼자 살아갈수있을지도
(경제적 이유 아님, 직장있고 남편만큼 벌이됨, 전문직)
아빠가 없다는 빈자리 얼마나 큰지 저는 알거든요
(제가 아빠가 없아서요)
성인된 이후론 잘 모르는데 아이 어릴땐 그 빈자리 엄청 커요
그래서 진짜 화병나고 답답해 미칠거같은데도 이혼 망설여져요
부부사이 안좋으면 아이는 더 눈치 빨라 안다고..
그런 환경에서 사는거 그닥 좋는거 아니라는가 아는데
머리로만 알거같아요
맥락없는 욕만 하지마시고 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