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싸움에 새우등.

ㅇㅇ2023.08.28
조회583
말이 이상하지만, 저는 형님입니다.
시누형님(?)아니고 그냥 형님이요.

동서나 저나 둘다 어머님께는 며느리.


동서랑 어머님이 사이가 안 좋습니다.

이유는 제가 모릅니다.



근데, 저도 어머니랑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합니다.
동서도 마찬가지구요.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닌?
그냥 기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쪽에서 자꾸 저에게 중재를 바랍니다.
음~~ 어머님께서도 동서랑 화해하고 싶고
동서도 어머니랑 화해 할 마음이 있는 듯 합니다.
제 느낌에는 그렇습니다.
자꾸 제게 말을 하는 걸 보니.

그러나 저는 말 옮기고 그러는 걸 진짜 싫어해요ㅜㅜ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요.

하다보면 새중간에 제가 터지는 건.....당연한거 같고.


그래서 지금도 계속 피하는데
아니, 직접적으로
저는 그리 말 못 전해요, 어머니.
동서, 나는 못 해.

두분 다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저는 그 말 확실하게 안 전합니다.
싫어요.

그런데 자꾸 양쪽에서 연락와서 미치겠어요.
지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