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 놀러가거나 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 항상 "우리 엄마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우리 엄마도 데려오면 참 좋아하시겠다"
이 말을 매번 합니다. 이젠 먹다 체할 것 같아요 어쩌라는건지.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듣다보니 묘하게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엄마랑 연애하렴;;;;
얼마전에도 생일선물로 지갑이랑 백팩 사주니까
본인은 백팩만 있으면 된다고 지갑은 엄마 주겠다고 하네요 ㅎ
제발 30대 남자들은 정서적으로 독립좀 해라 ㅡㅡ.....
여기 게시물만 봐도 엄마엄마 거리는 놈들이 결혼해서 여자 고생시키는 경우 너무 많은 것 같네
30대 커플이고 곧 일주년인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더 사귀고 결혼까지 했다간 고부갈등까지 훤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