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아껴서 고민이에요

쓰니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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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이에요 돈에 강박? 이있는거 같아요
돈을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게 고민인데
제가 돈이 없는게 아니거든요.. 용돈을 받으면 1/3정도를저금통장에 넣어요 그렇게 지금 50이상 모았는데문제는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탕후루하나를 사먹어도 돈이 너무 아깝고 친구들이랑 빵 사먹는데 5000원 정도 했거든요 그작은걸 그돈주고 사기가 너무 아까워서 배아프다하고 저혼자만 안먹은적도 있어요
그리고 이 나이때 꾸미는거 좋아하잖아요 저도 그렇고,,2만원 이상값의 옷을한벌 사려면 한달은 고민해요
근데 또 엄마옷 사줄땐 삼사만원 그냥 긁거든요 안사줘도 된대도 좋아하는거 보면 좋고 근데 또 친구들한테 그렇게 하긴 아까워요 예를들면.. 친구한테 생일선물을 받았는데 그 애 선물 주는것도 아까워하면서 주는 이 마음도 불편하고
놀러갈때도 사만원 이상 쓰면 괜히갔다싶고
가까운거리 택시타자하면 그것도 너무 아깝고
돈아끼면 좋다 그러는데 전 이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너무 병적으로 아끼는거 같아서

++저희 부모님도 저보고 돈아끼지 말라그래요..
너 그러다 후회하면서 산다고.. 그거때문에 용돈을 올려주셨는데도 안고쳐지구요.. 아 그리고 부모님이 제앞에서 돈때문에 싸운건 이사할때 집문제로 조금 싸우셨었어요 그거 외엔 돈 문제로 싸우는거 본적 없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