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이드네요...

ㅇㅇ2023.08.29
조회889
안녕하세요 네이트에 글을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지금도 그 힘듦은 여전하네요.
저는 헤어지고 전 여자친구가 바람난 사람이 유부남인걸 알고 이건 정말 알려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했고 헤어지고 연락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고 잠정 조치라는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너무 무섭고 힘이 들어서 다니던 일을 도망치듯이 그만두고 저번에 글을 쓴 대로 상담도 받고 주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점 괜찮아지다가 술에 취해 그만 전화를 하였고그 전화가 화근이 되어 잠정조치를 어겼다는 이후로 잠정조치4호 구치소에 수감을 판결 받았고 1달동안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나왔습니다.
구치소는 범죄가 훈장이고 경력인 곳입니다. 저는 좀처럼 적응을 할 수가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그 철창 너머로 부모님을 뵙고 시간이 끝나서 나갈 때 조그마한 창문으로 벽을 붙잡고 우시던 어머니를 보며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지옥의 시간이 끝난 뒤 저는 나와서 안 좋아진 건강을 챙기는데 한 달 그리고 바로 같이 일하던 형님의 같이 일하자는 전화에 다시금 직업을 가진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한 달이 지난 지금 사건이 생겼습니다.바로 경찰쪽에서 영장을 청구한겁니다.변호사님한테 인스타에 상대방한테 알람이 6회가 가서 문제가 생겼다는 식으로 말을했다는데주변 사람들이 대체 그 여자가 누구냐 뭘 얼마나 선물해준거냐고할때 사진이 없어 인스타를 켜서 넘겨준게 화근이였나봅니다실수로 좋아요를 누른 친구는 경찰조사까지 받았으나 경찰은 그 말까지도 무시를 하고 제가 고의로 알람을 가게 하여 공포심을 조장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정말 상대방에게 알람을 울리게 한 것이 목표였다면 6번만 눌렀을까요?그리고 상대방이 저에게 공포심을 느꼈다면 카카오톡프로필사진도 제가 찍어준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을 하지 않았을까요?인스타도 커플 인스타였는데 사진들을 다 내리거나 계정을 정리하지않았을까요?
저는 오늘 오후 2시에 법원에 출석하여 영장실질심사라는걸 받게됩니다.영장실질심사의 원래 명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통상 정치경제쪽 범인들을 제외하고는 구속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억울합니다.어떻게 보면 저는 욕먹어도 싼 호구명품선물만 5천만원 넘게 해주고 모든 데이트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 외에 이벤트 자잘한 선물...총 1억이 넘는 비용을 쓰고올 1월달에는 같이 푸켓도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진술을 사귄적이 없다가 올해 3월경 협박을 통해 사귄 사이라고 진술을 했습니다.4년간의 만남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의 연애 저는 모든 걸 부정 당했습니다.4년동안 그녀는 무직이였고 저는 계속 직장을 다니며 모든 걸 쏟아 부었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저....바람 핀 것을 알고나서 헤어지자고 5번 말하였습니다.그때마다 몸을 떨면서 저를 잡던 그녀는 이제 그것마저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토킹범죄연계로 상담을 받고 거기서도 더 이상 상담이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많이 회복을 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여 이제 제 실력을 발휘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오직 그녀의 진술과 사회적 분위기 만을 고려하여 저에게 영장을 청구했습니다.어떤 이유가 있었고 어떤 이해관계가 충돌했었는지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억울합니다.호소할 곳이 없어서 구속 당하기 전 이곳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내용이 좀 두서가 없지만 전에 쓴 글타래들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