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영화관에 애 데리고 온단 거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cgv에서 오펜하이머를 봤는데요.
일단 엄마와 초등 자녀 1명(저학년으로 추측)은 늦게 입장을 했습니다.
자리도 제대로 못 찾아서 다른 라인에 가서 앉았다가 뒤늦게 제 옆자리로 불빛 비추며 등장을 했고 (이미 영화 시작했음) 둘이 계속 얘기하고 팝콘 먹고 난리가 났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장면 정도 노출씬이 있습니다.
그때 또 애 눈을 가리고… 난리를 피우시더니 영화 중반쯤 애 데리고 또 유유히 나가시더라고요.
나머지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어 좋기는 했지만, 그분들 퇴장 때까지 정말이지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성인도 사실 3시간 연속 영화를 보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오펜하이머는 게다가 유쾌하거나 쉬운 내용도 아니고요.
엄마 본인이 진짜 보고 싶었던 것도 아닌 것 같고(추측), 영화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이(노출씬) 그냥 애 데리고 오면 그만입니까?
답답+짜증이 나서 글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오펜하이머 보는데 초딩 저학년 데리고 온 엄마
전 정말 영화관에 애 데리고 온단 거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cgv에서 오펜하이머를 봤는데요.
일단 엄마와 초등 자녀 1명(저학년으로 추측)은 늦게 입장을 했습니다.
자리도 제대로 못 찾아서 다른 라인에 가서 앉았다가 뒤늦게 제 옆자리로 불빛 비추며 등장을 했고 (이미 영화 시작했음) 둘이 계속 얘기하고 팝콘 먹고 난리가 났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장면 정도 노출씬이 있습니다.
그때 또 애 눈을 가리고… 난리를 피우시더니 영화 중반쯤 애 데리고 또 유유히 나가시더라고요.
나머지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어 좋기는 했지만, 그분들 퇴장 때까지 정말이지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성인도 사실 3시간 연속 영화를 보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오펜하이머는 게다가 유쾌하거나 쉬운 내용도 아니고요.
엄마 본인이 진짜 보고 싶었던 것도 아닌 것 같고(추측), 영화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이(노출씬) 그냥 애 데리고 오면 그만입니까?
답답+짜증이 나서 글 처음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