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만 보면 짖어서(다른 강아지들 한테 다가갔다가 물려서 상처났던 트라우마 있음) 다른 강아지 근처에 지나간다 싶으면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멀리 떨어져있거나 다른 강아지 못보게 안고 얼굴 잡고 있거나 바로 옆에 지나치는 경우에는 줄 짧게 잡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진정하면 간식주면서 교육하고요. (강형욱님 유튜브 참고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그 외 매너들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오늘 저녁에 산책길에 동네 공원 지나가는데 살짝멀리서
리드 줄 안한 검은포메와 리드줄 한 불독 이렇게 두마리를 데리고 온 부부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멀리 피했죠. 당연히. 혹시 모르니깐.
그래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저희 강아지 냄새맡고 평화롭게 산책하고있는데 멀리서 그 리드중 안한 검은 포메 한마리가 뛰어오는 겁니다. 짧은 순간이기에 저는 저희 강아지 줄을 짧게 잡고 다가오는 포메쪽으로 발길질하는 모션을 했습니다. 충분히 포메가 놀라 다가오지 못할정도로요.
[(저희 강아지가 짖을까봐 + 포메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혹시나 싸울까봐)여하튼 두 강아지 모두 보호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착한 강아지도 물지 안물지는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여자분이 강아지를 바로 안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저도 제 갈길 가려는데
옆에 있는 남자분이 저를 쳐다보시는겁니다.
그래서 왜 보시냐 했더니
왜 강아지를 차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찬 모션만했고 왜 강아지 리드줄을 안하냐며 물어봤습니다. 옆에 계신 여자분이 말리시며 가셨는데 계속 씩씩대시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저도 강아지를 데리고 가던 길을 가려는데 남자분 뭐라 꿍얼꿍얼하시면서 가시더라고요
계속 화난채로..
아니 잘못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강아지가 크던 작던 줄없이 갑자기 달려오는건 위협적이잖아요...
솔직히 어린 마음으로 욕먹어봐라 하는 마음에 동네 커뮤에 올렸습니다. 근데 댓글에 줄없이 달려오는 강아지 발로 차는 모션한 제가 잘못이라는 댓글을 2분이 다네요 딱.
1명은 제가 과잉대응했다.+강아지한테 해코지를 한거 아니냐(나중에 원댓부터 본인이 쓴댓글 쭉 지우더라고요?)
나머지 한명은 남의 작은 잘못에 원수마냥 달려드냐+그러다 칼맞는다.
아니 근데 갑자기 달려오는 강아지 제가 무슨 초능력이 있어서 애가 위협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저지합니까 제 강아지도 아니고... 그 여자 주인분도 강아지 부르지도 않던걸요
심지어 저 얼추 거리 있는 상태에서 발길질하는 모션만 취했습니다. 못오게. 충분히 그 강아지가 놀라게.
진짜 오프리쉬만 아니면 저도 이런 일 당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찾아보니 오프리쉬한 강아지가 달려올때는 본인 강아지 리드 줄 짧게 잡고 달려오는 강아지를 차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도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고요.
오프리쉬 하는 견주들 때문에 속상합니다
당연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만 보면 짖어서(다른 강아지들 한테 다가갔다가 물려서 상처났던 트라우마 있음) 다른 강아지 근처에 지나간다 싶으면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멀리 떨어져있거나 다른 강아지 못보게 안고 얼굴 잡고 있거나 바로 옆에 지나치는 경우에는 줄 짧게 잡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진정하면 간식주면서 교육하고요. (강형욱님 유튜브 참고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그 외 매너들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오늘 저녁에 산책길에 동네 공원 지나가는데 살짝멀리서
리드 줄 안한 검은포메와 리드줄 한 불독 이렇게 두마리를 데리고 온 부부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멀리 피했죠. 당연히. 혹시 모르니깐.
그래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저희 강아지 냄새맡고 평화롭게 산책하고있는데 멀리서 그 리드중 안한 검은 포메 한마리가 뛰어오는 겁니다. 짧은 순간이기에 저는 저희 강아지 줄을 짧게 잡고 다가오는 포메쪽으로 발길질하는 모션을 했습니다. 충분히 포메가 놀라 다가오지 못할정도로요.
[(저희 강아지가 짖을까봐 + 포메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혹시나 싸울까봐)여하튼 두 강아지 모두 보호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착한 강아지도 물지 안물지는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여자분이 강아지를 바로 안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저도 제 갈길 가려는데
옆에 있는 남자분이 저를 쳐다보시는겁니다.
그래서 왜 보시냐 했더니
왜 강아지를 차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찬 모션만했고 왜 강아지 리드줄을 안하냐며 물어봤습니다. 옆에 계신 여자분이 말리시며 가셨는데 계속 씩씩대시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저도 강아지를 데리고 가던 길을 가려는데 남자분 뭐라 꿍얼꿍얼하시면서 가시더라고요
계속 화난채로..
아니 잘못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강아지가 크던 작던 줄없이 갑자기 달려오는건 위협적이잖아요...
솔직히 어린 마음으로 욕먹어봐라 하는 마음에 동네 커뮤에 올렸습니다. 근데 댓글에 줄없이 달려오는 강아지 발로 차는 모션한 제가 잘못이라는 댓글을 2분이 다네요 딱.
1명은 제가 과잉대응했다.+강아지한테 해코지를 한거 아니냐(나중에 원댓부터 본인이 쓴댓글 쭉 지우더라고요?)
나머지 한명은 남의 작은 잘못에 원수마냥 달려드냐+그러다 칼맞는다.
아니 근데 갑자기 달려오는 강아지 제가 무슨 초능력이 있어서 애가 위협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저지합니까 제 강아지도 아니고... 그 여자 주인분도 강아지 부르지도 않던걸요
심지어 저 얼추 거리 있는 상태에서 발길질하는 모션만 취했습니다. 못오게. 충분히 그 강아지가 놀라게.
진짜 오프리쉬만 아니면 저도 이런 일 당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찾아보니 오프리쉬한 강아지가 달려올때는 본인 강아지 리드 줄 짧게 잡고 달려오는 강아지를 차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도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