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수도 있는 글에 댓글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자신의 경험까지 공유해가며 조언 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거란 댓글들엔 속상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역시 감사드립니다. 정리해보면 그 친구도 어느정도 배려가 부족했던게 맞고, 저도 상황상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둘 다 살면서 한번쯤은 할 수 있는 실수라 생각하지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묵혀둔게 저의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 친구에게 전처럼 살갑게 대해줄 마음까지는 못될것 같아 당분간 연락은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 하고요. 나중에 제 감정이 좀 정리되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댓글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은 혹시 몰라 펑할게요)589
유산한 저에게 했던 친구 말이 안잊혀져요(본문 삭제했어요)
특히 자신의 경험까지 공유해가며 조언 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거란 댓글들엔 속상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역시 감사드립니다.
정리해보면 그 친구도 어느정도 배려가 부족했던게 맞고,
저도 상황상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둘 다 살면서 한번쯤은 할 수 있는 실수라 생각하지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묵혀둔게 저의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 친구에게 전처럼 살갑게 대해줄 마음까지는 못될것 같아
당분간 연락은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 하고요.
나중에 제 감정이 좀 정리되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댓글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은 혹시 몰라 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