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싶어서 홀알바간썰~

쓰니2023.08.30
조회37
회사 생활만 하다가 퇴사후 이것저것 직업찾는중에 유명하진 않지만 틱톡하는분이 술집오픈한다는 소식에 알바지원갔는데 1호점 오픈후 2호점도 할거란말에 아~배울게 많은곳이겠구나 하고 일하겠다고 하고 갔는데......
오픈날 키오스크는 없고 포스기 조차없어서 물어보니 사업자등록증을 늦게내서 다음주에 온다는소식에..1차당황(리모델링부터 1달이상걸렸을텐데 그동안머한거지?)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길래
음식물 쓰레기통 어딨냐 물으니 없다고.(2차당황)
쓰레기는 몇일째 안버려서 가득찼는데 20L종량제말고는 쓰레기봉투도 없고..
식자재 관리는 안되서 고기가 12시간이상 밖에 그대로 노출에 앞접시없어서 안주로 화채나갔는데
앞접시로 국밥그릇으로 나가고 숟가락도 부족
쟁반도없고..기본도 안되어있는곳 이라서
금토 바쁠거같아서 이틀 풀로
일하고 돈도 안받고 그만뒀는데
당근 알바신고......돈도 목요일은 테이블 나르고 오픈준비하는거 돕고9시간근무 금토10시간근무
돈주겠다는연락오긴 했는데 금토만 일당주겠다 해서 아니라고 했는데 신고를 오늘하셨네여?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