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넘게 만난 남자친구의 지속적인 거짓말과 자꾸만 떨어지는 신뢰,믿음을 견디다 못해 헤어졌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간은 너무 많이 흘러버렸고 내 예쁜 나이는 다 지났고 지금의 나는 사기당해서 빚도 많고 예전보다 20kg 가까이 더 쪘고 가진거 하나도 없는 빈털털이가 됐는데 앞으로 남자는 만날수있는지.. 어디서 만나야하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앞길이 막막하고 너무 암담합니다 제가 많이 심하진 않지만 우울증도 있고 불안정 애착유형 중에 완전 집착형이라 거의 그사람만 보며 매달리다시피 제정신 아니게 살아왔는데 헤어지니까 뭐랄까 그냥 내 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느낌이예요 너무 멍하고 아무일도 손에 안 잡히네요 이럴땐 제가 뭐부터 해야할까요 조언 좀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