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를 개방하면 녹조 농도가 상승하는 원리.jpg

GravityNgc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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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철에 녹조가 발생하는데,


지하수의 물을 끌어다가 농가에서 물을 주면 비료가 씻겨져 내려와,


지류로 유입되는데, 지류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다가 녹조가 발생해.


이때 수문을 열자고하는데, 수문을 열게 되면,


지류의 영양염류가 녹조가 강 본류로 유입되면서 지류의 녹조 농도가 낮아지지만, 


녹조 총량은 그대로 유지되는거야. 강 본류에 녹조가 생기는거지.


그러다가 지류에서 계속 영양 염류가 유입되고, 


강의 수량이 줄어들었는데, 강 본류의 녹조 농도가 높아지면 녹조 라떼가 만들어지는거지.


유속과 수질의 연관 관계를 설명하자면 자연의 강에서 유속이 빠르다는것은 유량이 높다는거고,


깨끗한 물의 유입이 많고, 흘려보내는 물이 많다는것을 의미하는거야.


비가 많이 오면 녹조가 사라지고 토지가 깨끗해지는 원리지.


유속이 빠르다고 해서 강이 깨끗해지는게 아니라는거야.


깨끗한 물의 유입이 많아져야 깨끗해지고, 오염물질 농도가 낮아져야 깨끗해지는거지.


그래서 4대강 정수 시설화 사업을 통해서, 물이 흐르는곳에 이중보를 설치해서,


모래 여과를 거친 물이 이중보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되서 들어오는거지.


깨끗한 물의 유입이 있어야 강이 깨끗해지는거야.


수질을 깨끗하게 하는데 여과가 필수인데,


강 전체를 여과기로 만들고, 지류를 필터로 만드는 사업이 정수시설화사업이야.


비가 안와도 취수장에서 강 본류의 물을 여과스톤으로 꺼내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모래 여과를 거치면서 모래층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미생물의 자정작용을 극대화하는거지. 


강 본류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너무 많으면 비용이 커서, 이중보를 전부 설치해야돼,


정리하자면 MB 시절에 했던 4대강 사업은 치수 사업이고, 


정수시설화 사업은 강이 가진 정수 능력을 끌어내는 정수 사업이지.


깨끗한 물을 저장해야 한다는 결론이야.


4대강 1급수 프로젝트의 성공은 이제 의지에 관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