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남편이 인터넷 도박으로 1억2천정도
빚이 생겼어요ㅜ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전제산인 집을 팔아서
갚아 달라고 합니다
집팔고나면 월세방으로 가야 하는데
시어머니 왈 당신이 월세방 얻어 준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어요
하도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월세는 저도
얻을수 있다고 큰소리를 내엇네요
아들을 혼내기는 커녕 저한테 책임지라고
하는 시어머니와 새로 시작할테니 집팔아서
빚갚아 달라는 남편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절대 집팔아서 도박빚 갚아 줄수 없다고
말하고 당분간은 시댁도 안갈 생각 입니다
제가 나쁜 건가요ㅜ
아파트가 공동 명의로 되어 있었는데
제앞으로 이전 했구요
이전비만 4백이 넘었어요
이혼도 생각해 봤는데 아이가 초등5학년인데
무척 예민한 아이라ㅜ
게임중독은 있지만 도박은 처음이라
이혼도 생각 중이예요,,
댓글들 신중히 읽어 봤어요
관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집은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이구요
이혼 만이 답인줄 알아요ㅜ
초등 아들도 처음엔 사실을 알고 밤새 토하고
힘들어 했는데 어느날 그러더군요
아빠가 국에 밥말아 먹듯이 집을 말아 먹었다고ㅜ 남편이 이혼도 해줄 결심이구요
하루 빨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진행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집팔아서 도박빚 갚아 주라고 하는 시어머니
댓글 227
Best당분간 시댁을 안간다고요? 헐 집한채남은거 잘챙겨서 이혼을 할생각을해야지.
Best울엄마가 다른건 그냥저냥 넘어가줘도 폭력,바람,도박은 절때로 한번이라도 넘어가지말고 애가 열명이라도 이혼하고 돌아오라고 결혼전날 내손잡고 말씀하셨음
Best집 명의가 누군가요? 남편이면 그냥 님이 뭐라해도 강행할거 같고 님 명의면 그냥 이혼하세요... 도박 빚이 한번 일거 같죠?? 꾸준히 반복 된답니다~^^*
Best예민한 아이에게 가재도구 차압 당하고 길거리 나앉고 도박빚 수억원 물려주고 싶어요?
6개월만에 도박했다는 1억 빚갚아야하나 정신정지된생태로 이제는 정신과 다니나며 2개월 고민하며 지내다 우연히 이글을 보내요 저와 금액도 같고 처지가 같은 전 초등아이둘이예요 직업도 없고 아이들과 혼자 키우는 두려움에 결단 못 내리고 있었네요 이글과 댓글보고 다시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박, 마약은 중독(범죄, 단순 가담자 역시) 바람, 성관련 범죄는 한번 걸리면 평생 한다고 봐야 함
빛갚고나면 다시 도박 시작함 .백프로임 . 조용히이혼준비 하세요 인생 구렁텅이에 쳐박히기 전에 지금이 유일한 기회입니다.
잉? 공동명의로 되어있는데 이전했다고요? 제가 뭘 잘못들었나. 빚이 있는데 재산명의 바꾸면 추적했을때 형사고소도 가능한데 무슨말이지? 그럼 가족간에 누가 사고치면 전부 명의 바꾸면 되겠네?ㅋㅋ 예전에 부동산거래했다가 상대측이 계약금 떼먹기 시전했을때 집명의 등기부 등본 떼보니까 마누라 앞으로 바꿔놨던데 그거 들고가서 경찰서에 고소했었음. 죄명은 생각안남 여튼 그거 빚쟁이들이 등기부등본떼보면 신고가능 ㅇㅇ
도박중독자의 가족이라는 웹툰 추천합니다
박하라 아님 사다리를 하셧군용
도박은 갚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끊지 못합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도박이요? 그거 월세로 간다고 끊어질 것 같나요?
일찍 이혼하세요. 제 남동생도 도박 중독자인데 애셋 어릴때 놔두고 혼자 나가서 사는데 부인(올케)에게 끝없이 이혼 요구 해요. 이유는 파렴치 하게 재산 분할이 목적이고요. 마눌이 돈 안 주니까 친정엄마에게 온갖 사기를 쳐서 돈을 빼앗아 가구요. 지금은 육천만원 갚아 달라고 주정하며 지랄해서 90세 친정모 아파트 내놓았습니다. 도박 평생 못고칩니다. 가족은 물론 친인척에게도 사기 칩니다.
진짜 도박은 죽어야 끊습니다 이혼이 차라리 나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