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교 주옥 같은 사람 썰 좀 풀고 가라

ㅇㅇ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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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엿 같아서 못 버티겠는데 평가 좀 해주셈

0교시 방과후 야간자습은 강제이고 심야자습은 자율이라고 하긴 하는데 암묵적으로 전부 해야함

일요일 자습도 강제라 일요일에도 학교 나가서 수업 들어야함

학원 이유로 빠지는 것도 전혀 불가능하고 방과후에 시험 진도 나가서 사실상 정규수업 9교시까지 한다고 보면 됨

그렇게 되면 야자 하는 날은 오전 7시까지 등교해서 오후 11시 하교하고 심자 하는 날에는 오전 2시에 하교함

교칙은 2000년대 수준으로 빡셈 사복이나 화장은 상상도 못하고 1년 전까지만 해도 파마나 머리 길이 규정도 있었음 교복 수선도 불가능하고 선후배간 군기도 심해서 학기 초에 인사 안 한다고 집합당해서 욕먹는게 허구한 날 일어남

95%가 수시로 대학 가는 학교라 그런지 선생들은 성적순으로 대놓고 학생 편애 차별하고 최상위권은 수행평가 활동할 때 우선권 특혜 주는 것도 모자라 상위권이랑 중위권~하위권이 싸우기라도 하면 대놓고 상위권 편들면서 아닌 애 교실에서 고립시킴

솔직히 2년째 다니고 있지만 하루하루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