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학교 폭력으로 신고를 당해서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조언 부탁 드려요 .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입니다.) 1. 학기 초에 아들이랑 잘 놀던 친구 둘이 있었는데, 한 친구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주로 놀았습니다. 그런데 아들 전화로 전화가 오더니 그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 하셔서 노발대발 하시더라고요, 즉 아들이랑 한 친구가 아무도 없는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다 하시면서 아들한테 이 미친 도둑놈의 새끼야 하면서 욕을 하시길래 전 일단 상황을 잘 모르니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제가 잘 혼내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가 먼저 집에 가 있으라면서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절대 그런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엄청 따끔하게 혼냈습니다. 2. 그리고 나서 며칠 뒤 아들이 울면서 집에 뛰어 오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자기랑 다른 한 친구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너네 내 말 안 들으면 죽여버리겠다고 너네 엄마도 죽여버릴꺼라고 협박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라서 장난감 칼이 아니고 정말 칼이냐고 물어 봤더니 애가 주방에서 과도 를 가지고 오더라고요 이걸로 그랬다고.. 여러번 그랬다고 게임 할 때에 자기가 지거나 하면 발로 차고 머리도 때리고 욕도 했다고 ... 아들 휴대폰으로 그아이 에게 전화를 했더니 대뜸 왜 전화하냐 이 신발새끼야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요, 00 아 친구한테 그렇게 욕하면 어떻게 나쁜 말이잖아 라고 했더니 ㅋ 저 원래 욕 잘하는데요?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세요? 제 엄마도 저 욕 잘하는거 알아요~ 엄마도 인정했어요 이러고 전화를 뚝 끊더라고요.
3. 그 이후 담임 선생님께 그 아이의 어머니와 통화 하고 싶다고 다른 친구의 어머님과 함께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쪽 측 어머니께서 계속 통화 거부를 하신다고 연결을 못해 드리겠다며 죄송하다고 하셔서 이건 그냥 일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아이가 과도를 들고 협박을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서 교장을 찾아갔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이번 일은 상해를 입지도 않았고, 진단서 도 없고, 뭐 그쪽 엄마랑 전화도 안되고.. 그렇다고 교장인 내가 억지로 그 아이 엄마가 전화 해서 무릎을 꿇으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셔서 너무 화가나서 혹시라도 아이가 진짜 그 칼로 찌르기라도 했으면 어쩔뻔 했냐, 당하고 나서야지만 신고를 할수 있는거냐, 하고 좀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럼 저희는 교육청 쪽이나 경찰쪽에 신고를 하겠다 하였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 교장이 잘 타이르겠다며, 계속 설득을 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잘 조치를 취하겠다 하시니 한번 믿어 보았습니다. 4. 그 이후로 제 아이에게 그 친구랑 앞으로 말도 섞지 말고 놀지도 말고 그냥 니 할일 하면서 모르는척 지내라 이야기 하였고, 그 친구랑은 더이상 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문 밖에서 저희 아이 가방을 잡아 당기고 있는걸 제가 목격하였고 앞으로 저희 아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학기 초 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5. 그 칼을 휘두른 친구 어머니께서 교문 앞에서 아들과 아들 친구를 볼때마다 이 신발 새끼야 너 이리 와바 하면서 자꾸 욕을 하길래 애들한테 욕하지 마시라고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볼때마다 째려보고 욕하고 그러더라고요,처음엔 무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이랑 같이 당한 친구 엄마와 같이 학교 앞에 있었는데, 칼 휘두른 애 엄마랑 마주쳤습니다. 아들 친구 엄마가 애들한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새끼나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서로 격해지더니 결국 몸싸움 까지 있었고 목걸이도 다 끊어지고 피도 나길래 이제 그만 하시라고 말렸습니다. 경찰도 출동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엄마들 싸움으로 일단락 되는줄 알았습니다. 6. 제가 지금 이사 준비중에 전학을 준비 하고 있던 도중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 봤더니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위원회 가 열린다네요 .. 그 칼 휘두른 애가 제 아들이 협박하고 때리고 집 비밀 번호 가르쳐 달라고 협박했데요.. 저도 일단 같이 신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2학년 1학기 이면 아이들이 정말 뭣 모를때고 큰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 나쁜 친구랑은 놀지 말라고 엮이지 말라고 했던 건데 이제 와서 학폭신고 라니요.. (제 아이 또래 보다 좀 느리고 키도 아주 많이 작습니다.) 일단은 그걸로 아이들 조사는 다 끝났고, 처음에 교장이 이 칼 사건을 묵인 한것 까지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 폭력 어찌 하면 좋을까요?
1. 학기 초에 아들이랑 잘 놀던 친구 둘이 있었는데, 한 친구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주로 놀았습니다. 그런데 아들 전화로 전화가 오더니 그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 하셔서 노발대발 하시더라고요, 즉 아들이랑 한 친구가 아무도 없는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다 하시면서 아들한테 이 미친 도둑놈의 새끼야 하면서 욕을 하시길래 전 일단 상황을 잘 모르니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제가 잘 혼내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가 먼저 집에 가 있으라면서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절대 그런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엄청 따끔하게 혼냈습니다.
2. 그리고 나서 며칠 뒤 아들이 울면서 집에 뛰어 오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자기랑 다른 한 친구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너네 내 말 안 들으면 죽여버리겠다고 너네 엄마도 죽여버릴꺼라고 협박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라서 장난감 칼이 아니고 정말 칼이냐고 물어 봤더니 애가 주방에서 과도 를 가지고 오더라고요 이걸로 그랬다고.. 여러번 그랬다고 게임 할 때에 자기가 지거나 하면 발로 차고 머리도 때리고 욕도 했다고 ... 아들 휴대폰으로 그아이 에게 전화를 했더니 대뜸 왜 전화하냐 이 신발새끼야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요, 00 아 친구한테 그렇게 욕하면 어떻게 나쁜 말이잖아 라고 했더니 ㅋ 저 원래 욕 잘하는데요?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세요? 제 엄마도 저 욕 잘하는거 알아요~ 엄마도 인정했어요 이러고 전화를 뚝 끊더라고요.
3. 그 이후 담임 선생님께 그 아이의 어머니와 통화 하고 싶다고 다른 친구의 어머님과 함께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쪽 측 어머니께서 계속 통화 거부를 하신다고 연결을 못해 드리겠다며 죄송하다고 하셔서 이건 그냥 일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아이가 과도를 들고 협박을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서 교장을 찾아갔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이번 일은 상해를 입지도 않았고, 진단서 도 없고, 뭐 그쪽 엄마랑 전화도 안되고.. 그렇다고 교장인 내가 억지로 그 아이 엄마가 전화 해서 무릎을 꿇으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셔서 너무 화가나서 혹시라도 아이가 진짜 그 칼로 찌르기라도 했으면 어쩔뻔 했냐, 당하고 나서야지만 신고를 할수 있는거냐, 하고 좀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럼 저희는 교육청 쪽이나 경찰쪽에 신고를 하겠다 하였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 교장이 잘 타이르겠다며, 계속 설득을 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잘 조치를 취하겠다 하시니 한번 믿어 보았습니다.
4. 그 이후로 제 아이에게 그 친구랑 앞으로 말도 섞지 말고 놀지도 말고 그냥 니 할일 하면서 모르는척 지내라 이야기 하였고, 그 친구랑은 더이상 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문 밖에서 저희 아이 가방을 잡아 당기고 있는걸 제가 목격하였고 앞으로 저희 아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학기 초 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5. 그 칼을 휘두른 친구 어머니께서 교문 앞에서 아들과 아들 친구를 볼때마다 이 신발 새끼야 너 이리 와바 하면서 자꾸 욕을 하길래 애들한테 욕하지 마시라고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볼때마다 째려보고 욕하고 그러더라고요,처음엔 무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이랑 같이 당한 친구 엄마와 같이 학교 앞에 있었는데, 칼 휘두른 애 엄마랑 마주쳤습니다. 아들 친구 엄마가 애들한테 욕하지 마시고 본인 새끼나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서로 격해지더니 결국 몸싸움 까지 있었고 목걸이도 다 끊어지고 피도 나길래 이제 그만 하시라고 말렸습니다. 경찰도 출동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엄마들 싸움으로 일단락 되는줄 알았습니다.
6. 제가 지금 이사 준비중에 전학을 준비 하고 있던 도중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 봤더니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위원회 가 열린다네요 .. 그 칼 휘두른 애가 제 아들이 협박하고 때리고 집 비밀 번호 가르쳐 달라고 협박했데요.. 저도 일단 같이 신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2학년 1학기 이면 아이들이 정말 뭣 모를때고 큰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 나쁜 친구랑은 놀지 말라고 엮이지 말라고 했던 건데 이제 와서 학폭신고 라니요.. (제 아이 또래 보다 좀 느리고 키도 아주 많이 작습니다.) 일단은 그걸로 아이들 조사는 다 끝났고, 처음에 교장이 이 칼 사건을 묵인 한것 까지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