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금이라도 꾸미는 편이 예쁘긴 하겠지만 학생때만의 풋풋하고 젖살 안빠진 얼굴은 그냥 그대로도 이쁜거 같음
글고 화장을 자연스럽게 잘한다면 예뻐보이긴 하겠지만 중딩때 화장하던 애들 생각해보면 다들 화장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음... 너무 과하게 진했음
오히려 걍 선크림에 눈썹만 좀 채우고 입술색이랑 비슷한 연한 틴트 바르고 다녔던 애들이 지나보면 젤 학생답고 예뻤던거 같음
중딩땐 ‘학생답다’는 말이 너무 꼰대 같았는데 진짜 표현할만한 다른 단어가 없음... 중딩땐 죽어도 이해 못해서 걍 직접 경험해보는 편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