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반부터 한 선배가 자기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랑 저랑 닮았다고 하셨는데 수십번 듣다보니 좀 짜증나네요
선배가 어릴때부터 키우던 강아지라 아낀다는거 잘 알고 현재는 자취하면서 강아지랑 떨어져서 지내니까 많이 보고 싶으시겠죠
근데 그래도 저는 사람인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요
흰색 포메?인거 같은데 엄청 예쁘게 생겼고 다른 분들은 못생긴 강아지도 아니고 인형처럼 예쁜 강아지니까 칭찬이다, 선배가 너 예뻐하는거니 오히려 잘된 일 아니냐고 하는데 글쎄요ㅠ
애둘러서 그만하시라고 몇번 말씀 드렸더니 맨정신에는 요즘 잘 안하시는데 회식때 술에 취하면 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리 콩이랑 닮았어~ 콩이~ 이쁜 우리 콩이~" 하면서 제 얼굴 옆에 폰 갖다두고 콩이 사진이랑 저를 비교하면서 혼자 좋아하세요
그러면 저보고 콩이처럼 개짖는 소리 몇번 내주라는 분도 계신데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은 아닐까요
자기집 강아지 닮았다는 말.. 진짜 스트레스에요
선배가 어릴때부터 키우던 강아지라 아낀다는거 잘 알고 현재는 자취하면서 강아지랑 떨어져서 지내니까 많이 보고 싶으시겠죠
근데 그래도 저는 사람인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요
흰색 포메?인거 같은데 엄청 예쁘게 생겼고 다른 분들은 못생긴 강아지도 아니고 인형처럼 예쁜 강아지니까 칭찬이다, 선배가 너 예뻐하는거니 오히려 잘된 일 아니냐고 하는데 글쎄요ㅠ
애둘러서 그만하시라고 몇번 말씀 드렸더니 맨정신에는 요즘 잘 안하시는데 회식때 술에 취하면 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리 콩이랑 닮았어~ 콩이~ 이쁜 우리 콩이~" 하면서 제 얼굴 옆에 폰 갖다두고 콩이 사진이랑 저를 비교하면서 혼자 좋아하세요
그러면 저보고 콩이처럼 개짖는 소리 몇번 내주라는 분도 계신데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