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손벌리는 시누이

ㅇㅇ2023.09.02
조회27,236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에겐 8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결혼도 일찍해서 애가둘입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시누이가 여러번 본인 남편 몰래 제 남편(친오빠)한테 돈을 빌립니다. 액수도 작지않고 백단위 이상씩이요. 자기 남편한텐 비밀로 해달라하구요. 빌리는것도 아니고 빌려주고 갚는것도 아닙니다. 옆에서 보는 저는 너무 열받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돈을 그만 빌릴까요?????? 제가 나서서 아는척을 해야할지 너무 열받네요. 남편은 나이차이한참나는 동생이니 빌려달라면 그냥 주는셈치고 빌려줍니다. 그러니 시누이 돈빌려달라는 더 횟수가 늘어나는것같네요. 저도 남편한테 시누이가 너무 남편한테 의지하는것 같다 그래서 싫다 얘기했지만 남편가족인데 돈주지마라 간섭하며 얘기하는것 제 모습이 이상한건지 생각이 들게되네요. 시누이 삼십대입니다 어리지않아요 일도 하고 있고. 시누이때문에 그 가족이 다 보기싫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