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오늘 주말 데이트하고 들어오는 길에 싸웠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화나는 입장인가 해서요
같은 남자들 입장을 들어보고 싶어요
지금 냉전상태인데 제가 잘못했다면 먼저 사과하려 합니다
오는 길에 2차선과 3차선을 와리가리 하는 택시가 앞에있었어요
남편이 라인 지키라고 두세번 빵빵 햇고
저희는 2차선 택시는 3차선에서 라인을 지키더니
창문은 안내리고 입으로 욕을 했나봐요 저는 못보고
남편은 욕하는 입모양을 봤나봐요
원래도 화가 있는 성격인데 욱한 남편이
창문을 내리고 같이 욕을 하면서 싸우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싸움을 싫어해요 무섭기도 하고 왠만하면 그냥 내가 참고말지 이런 성격이라
반면에 남편은 거친 운동들을 많이해서 거친편입니다 그렇다고 사고친적은 없어요
제가 참으라고 하면서 제쪽 창문을 다시 올렸고 그때부터
남편이 저한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저런거는 같이 화내야지 풀리는 성격인데 가만히 있어라
왜 방해하냐 남편이 욕먹으면 좋냐
저 xx가 욕했다 나도 그럼 욕해줘야지
저는 처음에는 미안해~ 그냥 중얼덴거겟지 ~
자기가 그냥 넘어가 좋은게좋은거라고 싸우지말자
했는데 오는 내내 화가 풀리지 안는지 저한테 계속 뭐라 하더군요
그와중에 오토바이가 3차선에서 진짜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달래주려고 "이건 진짜 사고 날뻔했네 저런건 뭐라 해도 되지" 했더니
그때부터 아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냐 아까는 못하게했으면서 지금은 왜 해도 되는 거냐 하면서 진짜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까는 이미 지나간건데 말한들 뭐하냐 다음에는
가만히 있겠다" 그런데도 계속 되자
저도 폭팔해서 너가 오토바이 못쫒아가서 지랄못하니깐 왜 또 나한테 지랄하냐 아까일은 내가 지나가서 이미 뭐라 못하니깐
이번에는 뭐라하라고 니편들어준거 아니냐
왜 나한테 계속 짜증내냐
집에 들어올때쯤 이었거든요 남편이 진짜 크게 소리치면서
자기가 택시 기사한테 화 못낸걸 뭐라하더군요
제가 진짜 또라이 같다고 화내고 지금 방에 들어와서 냉전 상태입니다 즐겁게 쇼핑하고 오는길에 ㅠㅠ 이게 뭔일인지
너무 속상하네요
남자들 운전하다가 열받으면 그냥 냅둬야하나요 창문 하나 닫앗던 절 원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싸우는 그 상황이 너무 무섭고 싫어서 그랬던건데
남편은 그래야지 자기도 화가 풀린다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지만
조언 들어보고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면 제가 미안하다 하려고요 덧글이랑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운전중 부부싸움 누가 잘못한건가요?
오늘 주말 데이트하고 들어오는 길에 싸웠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화나는 입장인가 해서요
같은 남자들 입장을 들어보고 싶어요
지금 냉전상태인데 제가 잘못했다면 먼저 사과하려 합니다
오는 길에 2차선과 3차선을 와리가리 하는 택시가 앞에있었어요
남편이 라인 지키라고 두세번 빵빵 햇고
저희는 2차선 택시는 3차선에서 라인을 지키더니
창문은 안내리고 입으로 욕을 했나봐요 저는 못보고
남편은 욕하는 입모양을 봤나봐요
원래도 화가 있는 성격인데 욱한 남편이
창문을 내리고 같이 욕을 하면서 싸우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싸움을 싫어해요 무섭기도 하고 왠만하면 그냥 내가 참고말지 이런 성격이라
반면에 남편은 거친 운동들을 많이해서 거친편입니다 그렇다고 사고친적은 없어요
제가 참으라고 하면서 제쪽 창문을 다시 올렸고 그때부터
남편이 저한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저런거는 같이 화내야지 풀리는 성격인데 가만히 있어라
왜 방해하냐 남편이 욕먹으면 좋냐
저 xx가 욕했다 나도 그럼 욕해줘야지
저는 처음에는 미안해~ 그냥 중얼덴거겟지 ~
자기가 그냥 넘어가 좋은게좋은거라고 싸우지말자
했는데 오는 내내 화가 풀리지 안는지 저한테 계속 뭐라 하더군요
그와중에 오토바이가 3차선에서 진짜 갑자기 끼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달래주려고 "이건 진짜 사고 날뻔했네 저런건 뭐라 해도 되지" 했더니
그때부터 아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냐 아까는 못하게했으면서 지금은 왜 해도 되는 거냐 하면서 진짜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까는 이미 지나간건데 말한들 뭐하냐 다음에는
가만히 있겠다" 그런데도 계속 되자
저도 폭팔해서 너가 오토바이 못쫒아가서 지랄못하니깐 왜 또 나한테 지랄하냐 아까일은 내가 지나가서 이미 뭐라 못하니깐
이번에는 뭐라하라고 니편들어준거 아니냐
왜 나한테 계속 짜증내냐
집에 들어올때쯤 이었거든요 남편이 진짜 크게 소리치면서
자기가 택시 기사한테 화 못낸걸 뭐라하더군요
제가 진짜 또라이 같다고 화내고 지금 방에 들어와서 냉전 상태입니다 즐겁게 쇼핑하고 오는길에 ㅠㅠ 이게 뭔일인지
너무 속상하네요
남자들 운전하다가 열받으면 그냥 냅둬야하나요 창문 하나 닫앗던 절 원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싸우는 그 상황이 너무 무섭고 싫어서 그랬던건데
남편은 그래야지 자기도 화가 풀린다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지만
조언 들어보고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면 제가 미안하다 하려고요 덧글이랑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