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0세 어린이집 교사에요 미혼이구요. 어제 학부형이랑 전화상담을 했는데, 제가 애가 없어서 이해를 못 하는건지.. 이제 15개월지났는데 14키로정도 나가는 아이가 있어요 근데 걷지도 못하고 경계심만 많은 아이가 자기 방어성 행동으로 잡거나 꼬집는 등의 행동이 반복되고 있는데(자기한테 가까이 다가오거나 옆에 앉아있으면 무조건) 근데 13개월 된 아이한테 유독히 손이 많이가요. 자기보다 작고 기어다니니까요
근데 어제 그 아이 얼굴을 꼬집어서 할퀸상처가 네군데나 생겼던 일로 두번째 통화를 드렸었는데(첫번째는 연장반에서 3살짜리를 꼬집었구요) 이 엄마 성향이 첫 애고 한지라 엄청 과도한 애정표현이나 아이한테 절절매는, 그래서 다칠까 염려돼서 걷기연습도 제대로 시키지 않는 그런 엄마에요. 지난번에는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몸 못 가눠서 넘어진걸 관리 소홀인 제 탓으로 돌리는 엄마구요. 그럼 자기가 진작에 분유 끊고 애 살찌우지 말고 걷기연습이라도 진작에 시키던가...
암튼 이 엄마는 두번째로 이런 일로 통화를 해도 나오는 태도가 절대 죄송한 태도가 아닌 "나도 애가 처음인데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라 훈육을 더이상 어떻게 하냐"이거에요. 다른 엄마들은 첫 애라도 호되게 혼나는 부모들 많고 자기도 집에서 애한테 물리면서 단호해지질않으니 애가 무조건 소리지르면서 우는걸로 이겨먹는데 그때까지 애 훈육 안시키고 뭐하냐구요 다른 아이가 살이 까질때까지 꼬집은걸 묵과할 수 없으니 전화를 드린건데, 이럴땐 그럼제가 어떻게 해야되냐고를 물어보는게, 사실 좀 화가 나더라구요 첫번째 통화하면서도 안알려드린게 아닌데.
그러면서 상담 다 마무리 하려고할때 쯤, 어머니가 하나 여쭤보고싶다면서 한 질문이 "혹시 애가 그렇게 행동할때 많이 혼내키시나요?" 더라구요ㅋㅋㅋ 지 애가 살이 까질 정도로 피해를 줬는데 전화내내 이 선생이 얼마나 혼내킬까를 걱정하는게보통 학부형들의 마음인가요? ㅎ
이런 학부형도 이해가 가시나요?
이제 15개월지났는데 14키로정도 나가는 아이가 있어요
근데 걷지도 못하고 경계심만 많은 아이가 자기 방어성 행동으로 잡거나 꼬집는 등의 행동이 반복되고 있는데(자기한테 가까이 다가오거나 옆에 앉아있으면 무조건)
근데 13개월 된 아이한테 유독히 손이 많이가요. 자기보다 작고 기어다니니까요
근데 어제 그 아이 얼굴을 꼬집어서 할퀸상처가 네군데나 생겼던 일로 두번째 통화를 드렸었는데(첫번째는 연장반에서 3살짜리를 꼬집었구요)
이 엄마 성향이 첫 애고 한지라 엄청 과도한 애정표현이나 아이한테 절절매는, 그래서 다칠까 염려돼서 걷기연습도 제대로 시키지 않는 그런 엄마에요. 지난번에는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몸 못 가눠서 넘어진걸 관리 소홀인 제 탓으로 돌리는 엄마구요. 그럼 자기가 진작에 분유 끊고 애 살찌우지 말고 걷기연습이라도 진작에 시키던가...
암튼 이 엄마는 두번째로 이런 일로 통화를 해도 나오는 태도가
절대 죄송한 태도가 아닌 "나도 애가 처음인데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라 훈육을 더이상 어떻게 하냐"이거에요. 다른 엄마들은 첫 애라도 호되게 혼나는 부모들 많고 자기도 집에서 애한테 물리면서 단호해지질않으니 애가 무조건 소리지르면서 우는걸로 이겨먹는데
그때까지 애 훈육 안시키고 뭐하냐구요
다른 아이가 살이 까질때까지 꼬집은걸 묵과할 수 없으니 전화를 드린건데,
이럴땐 그럼제가 어떻게 해야되냐고를 물어보는게, 사실 좀 화가 나더라구요 첫번째 통화하면서도 안알려드린게 아닌데.
그러면서 상담 다 마무리 하려고할때 쯤, 어머니가 하나 여쭤보고싶다면서 한 질문이
"혹시 애가 그렇게 행동할때 많이 혼내키시나요?" 더라구요ㅋㅋㅋ
지 애가 살이 까질 정도로 피해를 줬는데 전화내내 이 선생이 얼마나 혼내킬까를 걱정하는게보통 학부형들의 마음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