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랑 연끊고 알게된 사실

ㅇㅇ2023.09.02
조회70,050
다 말하자면 입아프고 수년을 시모에게 시달림.

결혼초반 남편이 설거지라도 하면 니가 왜 설거지를해!!! 라며

소리질렀고 내 옷차림, 카톡 프사 등등 모든것을 간섭하고 통제

하려 했음. 이건 빙산의 일각일뿐이고

그간의 글로 다 쓸 수 없는 미친 언행이 수십가지가 됨.

그래서 몇년이 지나면서 점점 시모와 거리를 뒀는데 거리두면

서 내가 본인의 입맛대로 안움직이니까

만날때마다 돌려까는건 기본에 매번 헛소리를 했음.

결국 참고참다 한계에 이르러 “어머님. 너무 마음이 상한다
매번 저한테 왜그러시냐.” 직접 처음으로 이야기했더니

며느리가 감히 지 서방 낳아준 시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냐며

안본다해서 그 후로 연 끊게 됨.

1년 가까이 안보고 안들으니 조금 나아졌을 뿐.

이미 당한게 많아 화병 중증 상태.


카톡 친구가 프사 바꾸면 프사 업데이트 알림이 뜨는거

지금은 전부 안보이게 꺼뒀는데 당시에는 설정이 되어있었음.


그래서 시모가 사진 바꿀때마다 뜨니 보게 됨.
(연 끊기 전 1년전쯤 상황임)

시모는 60대 초반인데 대뜸 시모 본인의 30년전 사진을 해둔다거나,

남편 군대시절 같이 찍은 사진, 남편이 시모 업고 찍은 사진

등등 남편이랑 찍은 사진으로만 도배를 해둠.

근데 웃긴게 큰아들인 아주버님이랑 찍은 사진은 전혀 단한번

도 안해뒀음. 참고로 시모는 시부랑 사이 좋음.

그 연세의 보통의 부모님들이 하지 않을 법한 본인의 사진을

하루에도 몇번을 바꾸길래.. 난 시모가 원래도 워낙 유별나고

자기애가 강해서 저렇게 프사를 자주 바꾸나보다

그러려니 했음. 몇년째 그게 계속 됐으니.

연 끊자마자 지금까지 시모 번호 삭제에 당연히 프로필, 메세지 전부 올차단 해뒀고 차단 전에도 당연히 멀티프사였음.

위에서 언급했듯 근 1년만에 우연히 남편 카톡목록에 시모 프사를 보게 됨.

연 끊은 이후 몇백개의 카톡 사진 기록들을 전부 없앴고

연 끊은 1년 가까이 프사를 거의 안바꿨더라…

그동안 본인 젊을 때 사진을 해두고 본인 사진을 프사로 수없이

바꾸며 내남편과 찍은 사진만 도배를 해둔것들이

나보라고 나를 의식하고 했던거란것에 너무 소름끼침..

이럴수도있구나

댓글 30

오래 전

Best감히 지 서방 낳아준 시엄마랰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왕의 dna 물려받은 왕자 낳은 후궁인줄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완전 정신병자네 ㅋㅋ 글보는 나도 놀랍다 며느리한테 뭘 보여주고자 했을까 며느리가 자기 애인 뺏어간 천하의 나쁜ㄴ이라 생각했을까

ㅇㅇ오래 전

Best왜이리 미친 시모들이 많을까..?연구대상임

ㅇㅇ오래 전

Best주작아닐거라는걸 아는게, 결혼할때 남편이 우리둘이찍은 사진을 절대 프사로 안함. 프로포즈 영상을 결혼식때 띄우는건 안된다고함. 왜냐고 물어보자 엄마가 질투해서였음. 그때 ???했는데 결혼해보니알겠음. 나도 4년만에 연끊음. 정신병자임

ㅇㅇ오래 전

Best감히 지 서방 낳아준 시엄마 ㅋㅋㅋㅋㅋ 대~단한 업적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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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감히는 염병 왜 시짜들은 아들만 결혼시키면 본인들이 뭔 대단한 감투라도 쓴거 마냥 착각하는건지..

ㅇㅇ오래 전

톡삭제하면되지 사진을 뭐 바꾸던 말던 뭔상관이에요. 제발 주작이길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주작무새 또 납셨네. 뭘 자꾸 주작주작거리냐ㅋㅋ 못된 시모랑 연 끊은 사람인데 판에 더한걸로 글 많이 썼음. 요즘엔 좋은 시모도 많다지만 도라이 시모가 얼마나 많은데

ㅇㅇ오래 전

시모만 보이게 멀티프로필 해놓고 남편이랑 둘이 다정한 사진으로 칠갑을 해줘요 ㅋㅋㅋ 며느리 질투하는 정신병자 시모 은근 많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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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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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웃오래 전

판 글들보면 결국 여적여임/여자의 적은 여자

ㅇㅇ오래 전

걍 선천적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들있어요. 다른사람들에게 지가 1순위가 아니면 질투하는 관종ㅋㅋㅋ 친구들중에도 다른친구랑 더 친하다하면 질투하고 화내는 애들있잖아요. 나이먹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는 숨기는법을 배우는데 가족들에겐 여전히 그게 남아있는거임. 자식들에게도 본인이 1순위여야하는거죠. 듣기만해도 개피곤

ㅇㅇ오래 전

이래서 여자들이 결혼 기피하는 거 호르몬의 장난으로 별 볼일 없는 한남한테 넘어가서 별 같지도 않은 할줌마한테 갑질 당하면서 화병 올까봐 ㅎ 내가 얼마나 귀하게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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