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감같은게 좀 덜하고 내가 한국에서 남친사귈때처럼 하려고하면 되게 싫어하고 간섭받는다고 느끼는것같아서 좀 서운함...ㅋㅋㅋ
분명 사랑하는사이인건 맞지만 너는너,나는나 라는 의식이 강하고 물론 케바케겠지만 연락 잘 안하고 내가 여자인 친구 못만나게 하는것도 이해 못하고 섬세하진않음. 내 프라이버시를 니가 왜 간섭해? 이런게 되게 강함 한국에선 당연히 되는걸 걔들은 정색하고 이해못하는경우가 있음
내가 한국남자가 섬세한편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올줄은 진짜 몰랐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매너 좋고 여자를 스킨십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자기랑 동등하지만 성별만 다른 사람으로 인정해줄줄 알고(페미니즘이 자연스럽게 박혀있는느낌임) 스킨십 진짜 잘하고 만족감 높은건 장점임
이건 외국남자 후려치는것도 아니고 한국남자 올려치는것도 아님 장단점이 생각보다 있긴 있다는뜻임
난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연애를 하려면 무조건 외국남자랑 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완벽한 연애는 없고 어느쪽이든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하게됐다는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