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는사람은 뭐야? 왜이러는거?

2023.09.03
조회4,691

예를 들어 oo아 보고싶어ㅠㅠ

그래서 그럼 내일 보자 그러거나 그럼 언제 만나자하면 아 나 근데 살쪄서 못만나..ㅠㅠ 나 근데 돈없어서 못만나..미안해 보고싶은데 상황이 안좋아서 못만나 이러고



뭐 예를 들어 나 공부하고싶어ㅠㅠ

그래서 그럼 공부 가르쳐줄게 이렇게해봐저렇게해봐 해도 어려워ㅠㅠ 혼자못하겠어ㅠ 이러고 안하고 도와준다고 하면 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이래서안되고 저래서 안되서 도와주는것도 못함;;



상황이 안좋아서ㅠㅠ

그럼 노력하라고하면서 이렇게해보라고하면 알았어 해볼게해서 내가또믿고 기다려 근데 일주일정도있으면 또 잘안됬어ㅠㅠ이래서안돼저래서안돼 미안해ㅠ하고 톡옴;;; 믿은나만 바보됨



또 나 돈이없어서..ㅠㅠ

이래서 그럼 알바해 했더니 힘들어서못해ㅠ 나짤렸어ㅠㅠ 차비없어ㅠ 어리다고 안써줘ㅠ 이럼



그러고 또 보고싶어 힘들어ㅠㅠ 이럼

그래서 보자고하면 또 이런저런 소리하면서 못본데



이게 무슨 마음인거임? 뭘 원하는거임?



또 내가 너무 좋데 너가 너무 좋아ㅠㅠ 좋아해ㅠ 근데 내가 상황이 힘들어서 어쩌구저쩌구 미안해 하는데 노력을 안함 말로만함 행동을 안함

좋아한다면서 내말을 안들음 내가 만나자해도 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징징대면서 못만난다함



너무 힘들어ㅠㅠ

이래서 도와준다고해도 안하고 밥사준다해도 안하고 같이놀자해도 안하고 그럼 혼자노력해보라고 해도 안하고 계속 징징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그리고 나 좋아한다고 그렇게 좋아한다고하면서 아주 쩔쩔매고 난리임 그래놓고 내가 보자고하면 요새 살쪄서 너가 나버릴거같아서 내꼴이 초라해서 너가 나 싫어할거같아서 못보겠데 아니 안버린다고 해도 너가 나 버릴거같아서 무서워..미안해 ㅇㅈㄹ 아니그럼 살을빼던가 반년째 저소리하면서 미룸 그래서 연락끊을려하고 선그으면 또 왜 선긋냐고 내가 싫냐고 징징거리고 뭐하냐고 보고싶다고 징징대면서 톡옴



아니그리고 맨날 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미안하다하는데 말만하고 행동은;;걍 반년전이랑 지금이랑똑같음 개답답하고 지침



공부도 하고싶다면서 가르쳐준다고 좀 뭐해보자고하면 또이래서 안돼저래서안돼 계속 미뤄지고 아무것도못함;;;

장문글은 엄청 절절하게쓰고 자주보냄 진심이라고..좋아한다고..말은 이렇거하는데 왜 행동은 안하는지..

제가 연락 그만하라하니까 이렇게 장문글이왔어요 (오늘 너한테 연락하면서 너가 나를 멈춰주길바랬어 나 혼자는 그만못할거같아서 그런데 역시 딱 그렇게 해주는 너가 고마워 좋아할수밖에없었어 나는 너가 너무 좋아서 빙빙돌려말해도 못알아듣고 선을그어도 못알아먹고 조금만 잘해줘도 들뜨고 그랬어 너말대로 초등학생처럼 일차원적이게 비상식적으로 답답하게 나 꼭 혼자서 모든 열심히 해볼게 그땐 너를 좋아해도 부끄럽지 않은사람이 될게 너 옆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할게 고마워 나 진심으로 도와줄려고 해줘서 너 진심이 나한테 느껴져서 나는 너를 좋아할수밖에없었어 이런게 처음이어서 서툴렀던거 뿐이었어 너무 진심이면 오히려 안되나봐 공부한테도 너한테도 진심이었어 잘하고싶었고 잘해주고싶었어 너무 진심이라 독이 된거같아 부족했는데도 항상 받아줄려고 도와줄려고해줘서 고마워 나는 그런 너가 너무 소중해서 그래서 내가 망칠까봐 무서워서 그랬어 그냥 이해해줘 잘지내 )

그냥 읽씹했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이게 무슨마음인거임? 얘가 원하는게 뭐임?

내가 뭘해줄수있음? 뭔 생각하는거임 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