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 달성

Kiki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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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요즘 일하느라 큰딸 챙기느라 바빠서 제가 규칙적으로 즐기던 조깅을 자주 못 하게 됐어요.

그래도 하는 일이 체력 소모가 많아서 집에 오면 틈틈이 스트레칭도 하고 코어나 상체 운동도 하고 오늘은 날이 좋아서 조깅하기에 좀 더웠지만 제가 정한 목표 20km를 달성했어요.

시간은 재지 않고 거리를 목표로 뛰어요. 제가 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50살 아줌마라서요 ㅋ 10km 뛰다가 20km 뛰면 몸이 더 지칠 것 같죠? 사실 컨디션이 좋으면 그닥 피곤하지 않아요.

큰딸 저녁 퇴근 후 픽업하고 막내 아들 반 12시에 알바 끝나서 픽업하고 엄마의 역할은 24시간 분주하지만 조깅하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저 혼자만의 시간이라 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에요. 여러분도 혼자 즐길 수 있는 운동 한 가지 찾아서 즐기세요. 건강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하면 딱히 큰 돈 들이지 않아도 유지할 수 있어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