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전 왜 이리 각박하게 사는걸까요

ㄷㄷ2023.09.04
조회17,985
음식점에서 한번 받고 . 이집은 잘사는 집이고요. 또 대형마트에서 한번받았어요
둘다 해봐야 천원도 안되는건데
뭔가 좀 ...반성도하게되고.
애가 처음본 친구에게 말을 거는데 손을 내미니까그 애 엄마는 애가 들고있는 빵 달라는건줄알고큰 봉지를 뜯어서 낱개 포장돼잇는 걸 주더라고요
솔직히 저라면 절대 안줄것같거든요. 새거고...저거 뜯으면집에 가져갈떄도 불편한데 ㅜㅜ


순간적으로 내가 진짜 인정이 없구나.너무 각박하게 사는구나.이러니 나에게 복이 안오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ㅜㅜ가난한 흙수저고 이젠 좀 살만하게 돈 버는데도마음씀씀이가 넓어지지가 않네요
마음이 착한 엄마들 참 많은 거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