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회사생활, 복에겨운건가요..

ㅇㅇ2023.09.04
조회26,797
저는 30초 여자고회사 규모는 5명 중소1년정도 다녔고나잇대가 다들 높음 40~50대

디자인계열업무강도 하일이 많이 없음있어도 한두시간이면 끝나는 일이고제맘대로 해서 그냥 보냅니다야근도 없어요연봉은 제 경력에 비해 50만원정도 더 높은거같아요
근데 저는 너무 외로워요ㅠㅠ밥도 혼자먹고 회사 나와서 대화할 사람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성격이 하자있거나 그런건 아닌데그냥 말을 좀 아끼는 스타일입니다
사람 스트레스 안받고 좋지 않냐고 하는데처음에는 그랬는데 점점 외롭단 생각이 들어요화기애애한 회사(폐업함) 다녔어서 더 그랬나봐요..
이런거 얘기하면 다 복에 겨웠다고 더 다니라고 하는데그게 맞는걸까요ㅠㅠㅠ이직한다해서 좋은사람들만 있을꺼라는거 확신할수도 없고
하루하루삶에 낙이 없는느낌에요공부도 해보고 바쁘게 살아가는데회사만 오면 축축 쳐지는 느낌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