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에 앞서 평소 네이트 판을 잘 하지
않았는데 여러 의견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기술 전문직 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처음 면접볼 때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고
약 1시간의 면접 끝에 이 곳이 나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하여
곧바로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처음에 꼼꼼하게 하지 않은 결과일까요,
6개월이 지난 지금의 시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고
그저 회사에 이용가치에 따라 한없이 노예였던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본 날, 이러저러의 이유로 대표님께서는 계약서를
쓰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짠하기도 하고 어자피 오래 다닐 곳 한 두달 뒤에 쓴다고 문제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3개월이 되었을 때, 다른 이유를 가지고 다시 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본급+인센의 구조였어요. 원래는 3개월만 기본급을 지급하는거였지만
조금 더 기본급을 주는 기간을 늘려주겠다구요.
그렇게 구인공고에 주5일에 ***이상~ 으로 알고 간 곳은
주6일로 지속하게 되었고 최저시급도 못 받는 급여가 되었습니다. 해당 회사가 필요한 부분: 새벽 출근,오버타임, 필수 근무시간, 데스크 업무, 회사 내 청소까지 다같이 하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했습니다.
회사의 상황이 어렵다보니 대표님께서는다른파트의 일도 깉이 해주길 원했으나 제 입장으로 그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저러 말이 많던 가운데 저는 결국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말일까지의 근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진행한 작업물을 회사 계정과 개인 계정에 같이 업로드해서 홍보하는거였는데 개인 계정에 업로드
된 사진을 다 삭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샵에서 지원해주는건 일부 제품이고 고객님들께 받은 후기 사진 및 저의 노력도 함께 들어간 작업물이었습니다.
갑을의 관계에서 갑이 지우라고 하면 지워야 되는 것은 맞지만 애초에 제가 계약서 작성이 된 것도 아니고, 샵의 소유물이라는게 애초에 그럼 고지가 되었어야 될 부분이 아닌가요? 그건 저에게도 포트폴리오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분했습니다.
이후 퇴사를 결정한거면 내일 스케줄까지만 해주고 나가줚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고 지원해준 소모품(사용하던것) 다 반납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잠깐 부르시더니 프리랜서 계약서에 사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나가는 마당에 이걸 작성하는건 아닌 것 같아 안쓴다고 하였습니다
다 저를 위해 하라는건데 싫으면 말라고 하셨고 이후 다시 짐을 챙기고 있는데 다시 부르셔서 남아있는 쿠폰내약 및 매출을 체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나가면 아쉽지 않냐 기타 등등의 대화를 1시간 반 가량 한 후 짐을 풀라고 하십니다(?)
잠시 생각한 끝에 이렇게 결정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이번주 여름 휴가 대신으로 쉰다고 하고 휴무 컨펌을 받았습니다
하루 쉬었는데 다시 연락와서는 내일 출장 스케줄이 있어 그것까지만 해주면 안되겠냐길래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새벽 4시부터 스케줄을 하러 가고 저녁 8시 정도까지의 출장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휴가를 들어갔고 출근 후에 계약서를 다시 쓰자던 대표님은 2일 내내 아무런 말이 없으셨습니다.
기본급+프로테이지 프리랜서 계약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기본급을 주는 대신 일정 근무 시간이 있었고 스케줄이 없어도 출근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3일뒤, 계약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최저시급+주5일 을 말씀드렸으나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저는 그럼 방향성이 다른거로 생각하고 계약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스케줄 픽스된 것 까지만 하기로요.
근데 또 오시더니 너무 말일까지로만 딱 짤라서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조율점을 찾아보지고 하셨습니다. (?) 알겠다고 하고 생각중에 다음날 휴무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윗 분에게 말일까지 확실하게 그만두는거냐는 연락이 욌고 저는 프리랜서 계약 중 자리세를 여쭤봤습니다.
이후 다음달 프리랜서 계약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회사에서 배팅해준 사람들의 배팅이 다 변경되었습니다.
매일 저를 찾아오시던 고객님까지두요.
그렇게 29,30,31 스케줄엔 배팅이 그대로라 좀 이상했는데
29일에 스케줄 끝나자마자 짐 싸라고 하시더라구요
왜냐하면 29일엔 출장이 있어서 회사에 있을 사람이 필요했거든요ㅋ 끝나자마자 버리는 것도 아니고 바로 짐싸라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회서가 하라면 하는거지.
며칠이 지나도 네이버 예약에서 제 프로필은 내려가지 않았고 먼저 내려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근데 확인해보니 저한테 쌓인 리뷰가 새로들어온 사람꺼랑 합쳐져있더라구요. 더이상은 아닌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계약서를 안썼다고 한들
. 제 계정에 있는 사진도 샵 소유권으로 인정되어 내리라고
명령할 수 있는건가요?
. 주6일 근무하며 제대로 된 시급도 못 받았는데
이게 기본급+프로테이지 산출법으로 치환이 가능한가요?
. 부가세, 카드수수료, 3.3% 공제하였습니다
. 제가 쌓은 리뷰 위에 이름만 바까서 다른 사람이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 당장 오늘 짐정리하세요 가 가능한건가요?
. 급여명세서도 하나도 받은게 없어서 달라고 하니 프리랜서는 원래 급여명세서가 없다고 하는데 전 이전에 받았어서요,
법적으로도 원래는 안줘도 되는건가요?
6개월동안 일한게 정말 너무 허탈해서 답답한 마음에
새벽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삽니다
글이 길긴 한데 부탁드려요ㅠ3ㅠ
않았는데 여러 의견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기술 전문직 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처음 면접볼 때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고
약 1시간의 면접 끝에 이 곳이 나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하여
곧바로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처음에 꼼꼼하게 하지 않은 결과일까요,
6개월이 지난 지금의 시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고
그저 회사에 이용가치에 따라 한없이 노예였던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본 날, 이러저러의 이유로 대표님께서는 계약서를
쓰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짠하기도 하고 어자피 오래 다닐 곳 한 두달 뒤에 쓴다고 문제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3개월이 되었을 때, 다른 이유를 가지고 다시 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본급+인센의 구조였어요. 원래는 3개월만 기본급을 지급하는거였지만
조금 더 기본급을 주는 기간을 늘려주겠다구요.
그렇게 구인공고에 주5일에 ***이상~ 으로 알고 간 곳은
주6일로 지속하게 되었고 최저시급도 못 받는 급여가 되었습니다. 해당 회사가 필요한 부분: 새벽 출근,오버타임, 필수 근무시간, 데스크 업무, 회사 내 청소까지 다같이 하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했습니다.
회사의 상황이 어렵다보니 대표님께서는다른파트의 일도 깉이 해주길 원했으나 제 입장으로 그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저러 말이 많던 가운데 저는 결국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말일까지의 근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진행한 작업물을 회사 계정과 개인 계정에 같이 업로드해서 홍보하는거였는데 개인 계정에 업로드
된 사진을 다 삭제해달라는 것입니다. 샵에서 지원해주는건 일부 제품이고 고객님들께 받은 후기 사진 및 저의 노력도 함께 들어간 작업물이었습니다.
갑을의 관계에서 갑이 지우라고 하면 지워야 되는 것은 맞지만 애초에 제가 계약서 작성이 된 것도 아니고, 샵의 소유물이라는게 애초에 그럼 고지가 되었어야 될 부분이 아닌가요? 그건 저에게도 포트폴리오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분했습니다.
이후 퇴사를 결정한거면 내일 스케줄까지만 해주고 나가줚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고 지원해준 소모품(사용하던것) 다 반납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잠깐 부르시더니 프리랜서 계약서에 사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나가는 마당에 이걸 작성하는건 아닌 것 같아 안쓴다고 하였습니다
다 저를 위해 하라는건데 싫으면 말라고 하셨고 이후 다시 짐을 챙기고 있는데 다시 부르셔서 남아있는 쿠폰내약 및 매출을 체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나가면 아쉽지 않냐 기타 등등의 대화를 1시간 반 가량 한 후 짐을 풀라고 하십니다(?)
잠시 생각한 끝에 이렇게 결정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이번주 여름 휴가 대신으로 쉰다고 하고 휴무 컨펌을 받았습니다
하루 쉬었는데 다시 연락와서는 내일 출장 스케줄이 있어 그것까지만 해주면 안되겠냐길래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새벽 4시부터 스케줄을 하러 가고 저녁 8시 정도까지의 출장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휴가를 들어갔고 출근 후에 계약서를 다시 쓰자던 대표님은 2일 내내 아무런 말이 없으셨습니다.
기본급+프로테이지 프리랜서 계약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기본급을 주는 대신 일정 근무 시간이 있었고 스케줄이 없어도 출근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3일뒤, 계약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최저시급+주5일 을 말씀드렸으나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저는 그럼 방향성이 다른거로 생각하고 계약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스케줄 픽스된 것 까지만 하기로요.
근데 또 오시더니 너무 말일까지로만 딱 짤라서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조율점을 찾아보지고 하셨습니다. (?) 알겠다고 하고 생각중에 다음날 휴무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윗 분에게 말일까지 확실하게 그만두는거냐는 연락이 욌고 저는 프리랜서 계약 중 자리세를 여쭤봤습니다.
이후 다음달 프리랜서 계약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회사에서 배팅해준 사람들의 배팅이 다 변경되었습니다.
매일 저를 찾아오시던 고객님까지두요.
그렇게 29,30,31 스케줄엔 배팅이 그대로라 좀 이상했는데
29일에 스케줄 끝나자마자 짐 싸라고 하시더라구요
왜냐하면 29일엔 출장이 있어서 회사에 있을 사람이 필요했거든요ㅋ 끝나자마자 버리는 것도 아니고 바로 짐싸라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회서가 하라면 하는거지.
며칠이 지나도 네이버 예약에서 제 프로필은 내려가지 않았고 먼저 내려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근데 확인해보니 저한테 쌓인 리뷰가 새로들어온 사람꺼랑 합쳐져있더라구요. 더이상은 아닌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계약서를 안썼다고 한들
. 제 계정에 있는 사진도 샵 소유권으로 인정되어 내리라고
명령할 수 있는건가요?
. 주6일 근무하며 제대로 된 시급도 못 받았는데
이게 기본급+프로테이지 산출법으로 치환이 가능한가요?
. 부가세, 카드수수료, 3.3% 공제하였습니다
. 제가 쌓은 리뷰 위에 이름만 바까서 다른 사람이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 당장 오늘 짐정리하세요 가 가능한건가요?
. 급여명세서도 하나도 받은게 없어서 달라고 하니 프리랜서는 원래 급여명세서가 없다고 하는데 전 이전에 받았어서요,
법적으로도 원래는 안줘도 되는건가요?
6개월동안 일한게 정말 너무 허탈해서 답답한 마음에
새벽에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