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빤 돈버느라 바빠서 내가 어릴때 단한번도 못놀아줬고 엄마가 독박육아해서 추억도 별로 없는데제이슨같은 아빠가 세상에 존재한다는걸 안순간, 내 모든 인생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임.요즘 나가보면 주말에 아빠가 딸아이 자전거 가르쳐 주거나 애기 손잡고 걸음마 가르쳐주거나, 아빠 혼자 유모차 끌고 애기랑 소통하면서 걷거나 어린아들이랑 축구, 농구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던데 ..너무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다...우리 아빤 왜 저렇게해주지 않았을까..?
추가내용)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아빠가 돈버느라 바빠서 제이슨처럼 못놀아줬다는 말이 많네.물론 나도 아빠가 힘들게 돈번덕에 우리가족이 잘사는거 잘알지 그런데 퇴근후에도 자고 일요일에 쉬어도 밥먹는시간 제외하고 쇼파에서 퍼질러 잠만 잤음.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들은 바쁠때 잠깐이라도 시간이나면 "내가 ㅇㅇ이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고 출근함. 그리고 우리아빤 아빠 출근할때 내가 일찍일어났는데 따뜻한인사 한번 한적없고 내가 초등학교 몇학년이었는지도 몰랐음. 아빠가 단한번도 사랑을 느낄만한 표현을 안해서 표현잘하는 아빠를 가진 똥별이를 부러워한거임. 그리고 내가 나이가 몇인데 제이슨이 돈때문에 연기를 하는건지 아닌지도 구별 못하겠니? 제이슨은 홍현희 만날때부터 자상했음 만약 저게 연기라면 오스카상 타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