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신랑 휴일에도 챙겨주기도 하지만
주로 시켜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휴일 저녁,
티비를 보다 신랑이 만두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늘상
휴일 때 뭐가 갑자기
먹고 싶으면 저한테 “해줄 수 있어?”
이것보단 “해줘”가 대부분이에오
먹고 싶은거 해줄수도 있죠.
그런데 만두 굽거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건 자기가
저에게 꼭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말에 “오빠가 해먹으면 되지~”
했더니 “ 만두 오빠 먹으라고 사온거 아냐? ”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엔
자기가 먹고싶으면 해먹을 법도 한데
꼭 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쪼잔한건가? 싶기도 하고..
제 마음이 많이 너그럽지 못했나 하는
자책이 들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조언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밥해먹는 문제
신랑은 일을하고 있구요.
다른 남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신랑 출근요일은 꼭
출근전 아침이던 점심이던 저녁을
꼬박 챙겨줍니다.
그런데 신랑 휴일에도 챙겨주기도 하지만
주로 시켜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휴일 저녁,
티비를 보다 신랑이 만두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늘상
휴일 때 뭐가 갑자기
먹고 싶으면 저한테 “해줄 수 있어?”
이것보단 “해줘”가 대부분이에오
먹고 싶은거 해줄수도 있죠.
그런데 만두 굽거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건 자기가
저에게 꼭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말에 “오빠가 해먹으면 되지~”
했더니 “ 만두 오빠 먹으라고 사온거 아냐? ”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엔
자기가 먹고싶으면 해먹을 법도 한데
꼭 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쪼잔한건가? 싶기도 하고..
제 마음이 많이 너그럽지 못했나 하는
자책이 들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조언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