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어른이라는 말이 많이 어렵나요?

ㅇㅇ2023.09.05
조회5,474
안녕하세요

저에겐 나이 40 먹은 시누가 한 명 있어요

항상 대접받고 싶어하고 아는척 있는척 부심은 엄청나게 부리는데

사돈어른이라는 말은 못배운건지

자꾸 니네 장인어른 니네 장모님이라고 말해요

잘 못배우셨을수도 있겠다 싶어 알려드리니

며느리 말은 들을 생각도없고 말대꾸하지 말고 네네 듣기만해라 소리만 고칠 생각은 없네요?

그 엄마의 그 딸이지만

시어머니는 나이들어 변하기 쉽지않고 잘까먹는다 불쌍히 여긴다지만

시누는 나이도 젊으면서 왜그럴까요

그냥 불쌍하다 여기며 참아야할까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도 매력없고 싫어서 말을 줄이고 피하니 자기들이 무섭냐며 이겼다 생각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의 사람들이라

웃기기도하고 씁쓸한 마음에 몇 자 써내려가봅니다

말이안통하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맞을까요

역시 침묵이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