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싶어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아이는 한명있고 어립니다.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의 간섭, 연락강요, 필터링없이 말함부로하기, 비교, 친정부모님 무시 등등 많은 일이 있었고 중간역할 전혀 못하는 신랑..
부모님께는 착한 아들이고 싶고 저한텐 이해를 바라는 신랑이 너무 밉고 지쳤지만 그래도 아이한테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여서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참았습니다.
싸울때는 아이앞에서 안싸우려고 노력했구요...
어제 똑같은 시모 문제로 싸우고 신랑은 무조건 이해하라고하고 저는 신랑한테 이러다간 병날꺼같다며 이혼말곤 답이 없다고했더니 신랑이 진심이냐길래 진심이라고 했습니다.
신랑이랑 며칠 생각해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시부모를 평생 감당할 자신이 없는거같아서 이혼하고 싶어요.중간역할 못하는 신랑역시 감당이 안됩니다.
근데 아이는 너무 어리고(두돌) 저는 모아둔 돈도 없고 친정도 넉넉하진 않아요.
이혼하면 일을 바로 시작 할순있지만 보통 3교대로 일해야하는데 애봐줄 사람도 없고.월급은 200중후반 벌수있을꺼같아요.
이혼하면 무리일까요?
아이는 한명있고 어립니다.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의 간섭, 연락강요, 필터링없이 말함부로하기, 비교, 친정부모님 무시 등등 많은 일이 있었고 중간역할 전혀 못하는 신랑..
부모님께는 착한 아들이고 싶고 저한텐 이해를 바라는 신랑이 너무 밉고 지쳤지만 그래도 아이한테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여서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참았습니다.
싸울때는 아이앞에서 안싸우려고 노력했구요...
어제 똑같은 시모 문제로 싸우고 신랑은 무조건 이해하라고하고 저는 신랑한테 이러다간 병날꺼같다며 이혼말곤 답이 없다고했더니 신랑이 진심이냐길래 진심이라고 했습니다.
신랑이랑 며칠 생각해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시부모를 평생 감당할 자신이 없는거같아서 이혼하고 싶어요.중간역할 못하는 신랑역시 감당이 안됩니다.
근데 아이는 너무 어리고(두돌) 저는 모아둔 돈도 없고 친정도 넉넉하진 않아요.
이혼하면 일을 바로 시작 할순있지만 보통 3교대로 일해야하는데 애봐줄 사람도 없고.월급은 200중후반 벌수있을꺼같아요.
제 상황에서 이혼은 무리일까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