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외가집에 모든걸 헌신하는 사람이에요. 할머니가 10년 전, 돌아가신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외가집에 무슨일이 있으면 항상 그 중심을 잡는건 엄마거든요. 제일 화가나는 건 이혼한 그들에게 반찬해서 주는 일?글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진짜 맨날 반찬해서 갖다 바칩니다.김장은 혼자 100포기 이상을 해서 집집마다 나눠주고, 저희집에 남은 김치를 항상 가져가 쳐먹어요그리고 생일날마다 그들의 자식들 생일상까지 반찬(잡채,고기,전 등등) 해서 받칩니다.또 할머니,할아버지 제사도 음식 혼자 다 하고 가져가요. 저희집에는 하나도 남겨놓지 않구요. 아, 가끔 그들 반찬하며 찌꺼기처럼 남겨놓고 갑니다.우린 그 찌꺼기 박박 긁어 반찬으로 먹구요.우리집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형제들만 챙깁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저는 항상 하지말라고 하지만, 말을 듣지도 않아요.그러다가 6년 전, 엄마랑 싸우고, 지금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중간에 싸운걸 풀려고 시도를 했지만, 그때 엄마가 자살시도를 한 뒤로 아예 남처럼 행동하고 있어요.그때 저는, 엄마가 자살하는 순간까지도 나는 생각도 안하고 오직 자기아들, 외가집 버러지들 생각밖에 하지않는걸 보고... 더 충격이더라구요.죽는순간까지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라는 생각하고.. 솔직히 그날 죽으려고 먹지도 못하는 술, 왕창 마시고 정신 놨었거든요.숨 막혀서 꺽꺽 소리내면서 정신을 잃는 그 순간까지 엄마는 절 확인하지도 않았고 깨어나서 보니까 문은 그대로 잠겨있더라구요. 확인도 안한거지..
그 전에도 외가집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증오의 대상일 정도로 저는 외가집이 죽도록 싫습니다.양심도 없는 버러지들을 항상 보는것도 싫고 짜증납니다.그들때문에 우리집까지 솔직히 아슬아슬한 상태이긴합니다.아빠도 10년동안 묵묵히 짜증도 들어주면서 항상 엄마를 도와줬는데, 그들은 오히려 아빠를 쓸모없는 인간 취급이나 하기나하고, 진짜 화가납니다.
저도.. 다른 집 가족들처럼... 같이 가족여행도 가보고 엄마랑도 단둘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싶어요저도...엄마한테 귀한 자식이고... 싶어요....외가집 전엔... 같이 놀러다니고 했었는데, 그들때문에 이렇게 된 현실이 정말 화가납니다.왜 그들 때문에 저희집이 피해를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양심이라도 있으면 사과하고 평생 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어요.
하.. 그냥 두서없이 새벽감성에 쓴 글이긴한데..어디 들어줄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올립니다.누구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쓴글이기도하니까요. 심한 댓글은 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외가집에 헌신하는 엄마, 외가집이 죽도록 싫습니다.
저희 엄마는 외가집에 모든걸 헌신하는 사람이에요.
할머니가 10년 전, 돌아가신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외가집에 무슨일이 있으면 항상 그 중심을 잡는건 엄마거든요.
제일 화가나는 건 이혼한 그들에게 반찬해서 주는 일?글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진짜 맨날 반찬해서 갖다 바칩니다.김장은 혼자 100포기 이상을 해서 집집마다 나눠주고, 저희집에 남은 김치를 항상 가져가 쳐먹어요그리고 생일날마다 그들의 자식들 생일상까지 반찬(잡채,고기,전 등등) 해서 받칩니다.또 할머니,할아버지 제사도 음식 혼자 다 하고 가져가요. 저희집에는 하나도 남겨놓지 않구요.
아, 가끔 그들 반찬하며 찌꺼기처럼 남겨놓고 갑니다.우린 그 찌꺼기 박박 긁어 반찬으로 먹구요.우리집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형제들만 챙깁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저는 항상 하지말라고 하지만, 말을 듣지도 않아요.그러다가 6년 전, 엄마랑 싸우고, 지금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중간에 싸운걸 풀려고 시도를 했지만, 그때 엄마가 자살시도를 한 뒤로 아예 남처럼 행동하고 있어요.그때 저는, 엄마가 자살하는 순간까지도 나는 생각도 안하고 오직 자기아들, 외가집 버러지들 생각밖에 하지않는걸 보고... 더 충격이더라구요.죽는순간까지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라는 생각하고.. 솔직히 그날 죽으려고 먹지도 못하는 술, 왕창 마시고 정신 놨었거든요.숨 막혀서 꺽꺽 소리내면서 정신을 잃는 그 순간까지 엄마는 절 확인하지도 않았고 깨어나서 보니까 문은 그대로 잠겨있더라구요. 확인도 안한거지..
그 전에도 외가집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증오의 대상일 정도로 저는 외가집이 죽도록 싫습니다.양심도 없는 버러지들을 항상 보는것도 싫고 짜증납니다.그들때문에 우리집까지 솔직히 아슬아슬한 상태이긴합니다.아빠도 10년동안 묵묵히 짜증도 들어주면서 항상 엄마를 도와줬는데, 그들은 오히려 아빠를 쓸모없는 인간 취급이나 하기나하고, 진짜 화가납니다.
저도.. 다른 집 가족들처럼... 같이 가족여행도 가보고 엄마랑도 단둘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싶어요저도...엄마한테 귀한 자식이고... 싶어요....외가집 전엔... 같이 놀러다니고 했었는데, 그들때문에 이렇게 된 현실이 정말 화가납니다.왜 그들 때문에 저희집이 피해를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양심이라도 있으면 사과하고 평생 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어요.
하.. 그냥 두서없이 새벽감성에 쓴 글이긴한데..어디 들어줄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올립니다.누구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쓴글이기도하니까요.
심한 댓글은 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