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련하고 더 강하게 만들고 다음 싸움을 준비한 후 도전한다. 지고난 후 절치부심하며 힘을 기르는 것은 재미있는 과정이며 다음의 전투를 대비하는 일은 신나는 일이다. 지금은 패배해서 비참하지만 잘 준비해서 다음 전쟁을 치룰 때는 몹시 즐겁다. 힘이 다르고 지각이 다르고 대처가 다른 자신을 보는 것은 순수한 기쁨이다. 승리는 자부심을 주고, 패배는 심각한 고통과 함께 부활을 향한 막대한 에너지를 준다. 쳐맞고 바닥에 쓰러져 있을 때의 모멸감과 원통함이 인간을 다시 일어나게 하고 전과 다르게 새롭고 강하게 하니 모두가 소용이 많고 모든 것이 지지 세력이다. 언제나 하나 안에 있구나.
당하고 나서 독을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