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모 국영은 공부 안해서 못봤다 쳐 근데 수학 7모 92까지 나왔고 학원에서 사설모고 풀어재끼는 것도 80중반대 안정으로 나왔는데 오늘 수학 본거 68 나옴 학원 갔는데 쌤이 나 보자마자 시험지 보고 3학년중에서 내가 제일 잘 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몇점이냐고 하는거 ㅅㅂ 걍 그자리에서 울어버림 학원 끝나고도 ㅈㄴ 울면서 집 옴 집 와서 멍하니 있는데 내가 사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듦 울집안에서 재수는 절대 안되고 아빠가 주식으로 몇억 날려서 곧있음 더 좁은 전세로 이사가야하고 방에는 곰팡이 ㅈㄴ 피고 내머리는 개빡대가리고.. 요즘 학력주의 능력주의 개심한데 난 너무 애매해 나중에 그냥저냥한 인생 살려고 태어난걸까? 아니 애초에 왜 태어났지 갑자기 이재용 딸 된다해도 난 안행복할 것 같음 9모 보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큰 좌절을 느낌 생명도 30점대 처음 떠봄 지구는 45점인데 3뜨고 ㅅㅂ 에효 지금 열심히 한다해도 주변에서 반수생유입 ㅈㄴ 많다는거 들려서 더 처지고 그냥 ㅈ됐단 생각만 들지 힘도 안 남 나중에 내가 40대 됐을때 내가 뭐하고살았나 라고 생각할거 상상하면 너무 무섭고 끔찍함 요즘엔 걍 이참에 집안 망한거 완전히 망한 인생을 살아보면 어떨까 아님 조현병환자마냥 방에 틀어박혀서 나만의 세계에서 살아보는게 좋을까 싶음 분명 내가 고2때 정시를 파기 시작했던건 남들보다 못한 인생은 살고싶지않아서였는데 지금은 걍 목적을 잃음 그 수많은 갈림길도 사라진 느낌이야 원래 고3때 이래? 지금 베스트글에 반수생들 올1떴다는 자랑글 올라와있을까봐 걍 판 깔고 바로 글 쓰는중 ㅅㅂㅜㅜ
얘들아 나 진짜 사는이유를 모르게ㅛ음
오늘 9모 국영은 공부 안해서 못봤다 쳐 근데 수학 7모 92까지 나왔고 학원에서 사설모고 풀어재끼는 것도 80중반대 안정으로 나왔는데 오늘 수학 본거 68 나옴 학원 갔는데 쌤이 나 보자마자 시험지 보고 3학년중에서 내가 제일 잘 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몇점이냐고 하는거 ㅅㅂ 걍 그자리에서 울어버림 학원 끝나고도 ㅈㄴ 울면서 집 옴 집 와서 멍하니 있는데 내가 사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듦 울집안에서 재수는 절대 안되고 아빠가 주식으로 몇억 날려서 곧있음 더 좁은 전세로 이사가야하고 방에는 곰팡이 ㅈㄴ 피고 내머리는 개빡대가리고.. 요즘 학력주의 능력주의 개심한데 난 너무 애매해 나중에 그냥저냥한 인생 살려고 태어난걸까? 아니 애초에 왜 태어났지 갑자기 이재용 딸 된다해도 난 안행복할 것 같음 9모 보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큰 좌절을 느낌 생명도 30점대 처음 떠봄 지구는 45점인데 3뜨고 ㅅㅂ 에효 지금 열심히 한다해도 주변에서 반수생유입 ㅈㄴ 많다는거 들려서 더 처지고 그냥 ㅈ됐단 생각만 들지 힘도 안 남 나중에 내가 40대 됐을때 내가 뭐하고살았나 라고 생각할거 상상하면 너무 무섭고 끔찍함 요즘엔 걍 이참에 집안 망한거 완전히 망한 인생을 살아보면 어떨까 아님 조현병환자마냥 방에 틀어박혀서 나만의 세계에서 살아보는게 좋을까 싶음 분명 내가 고2때 정시를 파기 시작했던건 남들보다 못한 인생은 살고싶지않아서였는데 지금은 걍 목적을 잃음 그 수많은 갈림길도 사라진 느낌이야 원래 고3때 이래? 지금 베스트글에 반수생들 올1떴다는 자랑글 올라와있을까봐 걍 판 깔고 바로 글 쓰는중 ㅅㅂ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