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맨날 나 보면 먼저 인사해주고 막 겁나 챙겨주거든?? 근데 내가 말수도 없고 조용한 편이란 말야??짝남이 나 보면 되게 부끄러워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옆에서 친구가 한심하다는듯이 한숨쉬고저번에 야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어짜다가 들었는데 너는 걜 왜 좋아하냐..?? 너무 조용하고 좀 이상하지 않음?이러는걸 들어버림 ㅅㅂ........하ㅠㅜ 아니 소심하고 숫기없는게 이상하다는 얘기 들을 정도냐....속상함 ㅅㅂ 그얘기듣고 짝남도 나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젠 걍 짝남보면 피해다니고 있음
짝남 친구가 나 싫어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