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사업실패 후 집안 망함 , 망하고 나서 바람나서 딴여자랑 살림차리고 엄마랑 이혼, 이혼 후 엄마 꼬드겨 엄마한테 돈 계속 꿔가고 안갚음 덕분에 찢어지게 가난하게 삶
언니 결혼때 아빠가 있어야지 않겠냐며 엄마가 아빠불렀고 그후 아빠는 바람녀랑 파국(사이에 자식없음 아마 여자쪽 불임가능성/초등학생때 나 데려가려했었음)
자기 노후가 걱정되는지 딸들한테 빌붙을 마음으로 같이 살게됨
나는 어릴적 아빠의 부재가 커서 그냥 아저씨같음 가끔 내어깨에 손올리는것도 소름끼침
엄마한테는 아빠 버리라고해도 불쌍하다며 계속 옆에두고 둘이 매일 지긋지긋하게 싸움
자기 생일 전만 되면 안하던 연락와서 안부물어봄
아빠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내생일 축하한다고 한적 단한번도 없음
사람이 속보이게 행동함 내생일은 알려나?
물론 연락오면 씹음
엄마한테는 그래도 생일마다 용돈주고 했는데 가끔 축하한단 말만하고 뭐 안해주면 서운하다고함
태어나서 단한번도 엄마한테 생일선물받아본 적 없음
심지어 독립하고 나서 (20대 초중반때 독립 지금은 36살임)단한번도 축하한단말 한적 없다가 언니가 엄마 서운해한다고 말전할때 내생일은 축하한단 말도 안하면서 뭐가자꾸 서운하냐 해서 언니가 엄마한테 말 전한 이후로
생일때 축하한다는 연락은 옴 최근 2년정도
생일때 생일케익 먹어본 기억 거의 없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가족들이 내 생일이라고 케익에 초켜서 노래부른적 단 한번도없음 (어릴땐 가난해서 그랬고 독립하고 생일에 집에 잘 안가서 이건 이해함) 어릴적 언니한테 내생일인데 이거해줘 (뭐였는지는 기억안남)한적 있음
언니가 역정내면서 생일인데 어쩌라고 중요한날도 아닌데 라는말에 상처받은 후로는 사람들한테 생일날 기대한적, 뭐사달래 해달라 단한번도 말한적 없음
그래서 언니 결혼 후 화목한가정 코스프레하면서 생파하는거 보면 위화감 느껴짐
엄마 - 전업만 하다가 집안이 망해서 허드렛일로 연명
사실 일하는 시간보다 미용실이랑 쌀집에서 수다떠는 시간이 더 긴듯함 어차피 나한텐 밥해주는 시간만 쓰는데 나였으면 다른일했겠다 싶음
나름 나 먹여살린다고 밥은 꼬박해주고 계란후라이나 햄반찬 올라왔으나 나에게 식사시간은 지옥이었음
햄하나 먹으면 왜 그것만 먹냐 야채 많이먹어야된다고 혼남 그래서 나중에는 그림의 떡됨
잔소리 할거면 대체 왜 밥상에 올리는지 모르겠음
고사지내라고 올리나?
어느날은 명란젓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먹다 엄청나게 혼남 그 이후로 손도 안댐 (명란 볼때마다 어릴때 기억이 계속떠오름) 손안대도 먹어보라고 한번 안함 자기 먹을거라서 열받았었나봄
맛있는 반찬은 아예안먹어도 먹어보란 말 안함
야채만 먹고있어도 먹었던 야채반찬 가르키면서 이것도 먹어야지 함 먹었다고 해도 반복해서 말함
차라리 동자승으로 절에 들어갔으면 밥이라도 맘 편히 먹었을것같음
반복되는 식사자리 잔소리에 집에서 밥먹는 시간이 제일 괴로웠음
학교가기 전에 아침 먹어야된다고 깨우는게 제일 싫었음 아침부터 잔소리 들어야되서
그래도 힘들게 차려준거니 싫어도 군말없이 꾸역꾸역 먹었음 엄마생각해서 (차라리 개 ㅈㄹ을 떨어서 아침 안차리게 했었어야됬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 말 안들을려면)
그나마 급식이 생기고 나서 급식이 너무 맛있었음
다른애들이 급식 맛없다고 하는거 이해를못함
급식 나오기 전까지는 전교에서 키도 제일 작고 저체중
급식 나온 후로 그나마 1년에 7,8센티씩 커서 지금 성인인데 158임 (급식이 초6때쯤부터 나옴)
사소한일로 매일 혼남 집에 정을 붙일수 없고 집은 항상 혼나는 공간이라 기억
초딩때부터 밤늦게 집들어감(집가면 할게없고 잔소리만함) 개맞듯이 맞음 도망못가게 머리끄댕이 잡고 약짜는 막대기랑 먼지털이 뒷부분으로
그래도 계속 집에 늦게들어감
너무 맞아서 온몸이 멍투성이라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라 할정도 (그때당시 90년대 후반 아동학대 이런 기준없음)
집이 가난하단걸 알아서 학교에서 준비물 가져오라하면 집에 말 안하고 그냥 안가져가고 선생한테 걍 맞았음
맞는게 일상이었어서 맞는걸로 떼우는게 괜찮았음
그래서 항상 나는 준비물 안가져오는애
갖고싶은게 있어도 말못하고 갖고싶은것도 거의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포기하는걸 먼저 배움
옷도 여기저기 줏어입혀서 옷가지고 놀림 많이당했지만 이건 가난해서 그런거니 이해함
엄마는 화풀이를 항상 나한테함
많은 폭언 중 아직도 기억나는 말은
내가태어나서 집안이 망했다함
그 외에도 쌍욕은 당연 뭔년 뭐같은년
하도 상처주는 말을 해서 고딩때부터 닮아졌는지
나도 똑같이 상처주는 말했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함 자기가 나한테 한 건 생각도 안함
맞쌍욕 안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ㅉㅉ
다른집 애들이랑 효도로 비교 많이함
어릴때 부터 참다참다 스무살 중반쯤? 다른집 부모는 이것도 해준다던데 딱 한번 말한 이후로 역지사지가 됬는지 비교는 안하더라
아프다하면 혼남 그래서 아프다고 말못함
중딩때 감기몸살 심하게 와서 길가다가 쓰러질뻔한적 있어도 절대 말안함 그래도 고딩때는 스트레스성으로 원인모를 복통?이랑 단백뇨 때문에 한번 말한적있으나 그 이후로도 아프다는얘기는 안함
그래서 다른사람이 아프다고 말하는거에 공감을 못함
하지만 엄마는 매일 아프다소리 달고 삶
매일매일 지겹게.. 자취후에는 연락 잘 안하고 살았는데 연락 될 때마다 아프단소리 한번도 거른적없음 지긋지긋
번외로 곧 죽을거처럼 얘기함
근데 지금 80임 한 20년 들은듯
왠지 자식보다 장수할것같음
초딩때는 반에서 젤 불쌍한것 같은사람 뽑으면 나였음
중학생때는 그때당시 의무교육 아니라 학비내야하는데 학비면제때문에 애들한테 놀림받음
(담임이 나를 불우한 학생 돈주는곳 뺑뺑이 돌려서 현금 받아오게 시키고 그건 자기가 먹고 나는 학비면제대상 올림) 가난해서 당한 치욕이니 그러려니함
16살이 되던해(빠른이라 고1임)여태 용돈받은적 없이 구질하게 살아서 (교통비밖에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음) 알바하기로 결정했으나 엄마 반대함
그래서 집에 20씩 주겠다는 명목으로 알바 허락받음
그때당시 시급1300원
20떼고 내가쓸돈 벌어야되서 거의 주6일 일함 그때당시 청소년10시 이후 법 없어서 마감까지함 (그래도 시급이 낮아서 돈 얼마안됨) 집이랑 알바하는곳,학교가 대중교통 40분거리
처음만지는 돈에 조절못하고 쓰다가 교통비 없는상황 발생
등교때는 버스타고 하교 후나 알바끝나고 걸어서 한시간반거리 걸어다님 (그래서 몇번 새벽에 집들어감) 그래도 절대 엄마한테 돈달라 소리 안함
꼴통학교였지만 수학물리는 5등안에들음 근데 어차피 내 성적 관심없어해서 말안함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새벽에 책상에 앉아있으면 잠이나 자라함 (그때는 자랑하듯 친구한테 말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집안망신..ㅋ)
그 이후는 점점 친구들한테 물들어서 공부안하고 놀러다님
어차피 엄마랑 언니는 졸업하면 대학가지말고 취업해서 생활비 벌어오라함
그때 나한테 둘이 얘기하면서 웃던 표정이 생생함
졸업후 취업 아무 능력도 없는 나는 주6일근무 100만원 부터 시작
(사실 100도 안됬음)
그중 60만원 생활비 명목으로 매달 가져감
월급 오른 기색 보이니 80만원 달라고해서 달에 80씩 줌
그때 이후로 월급 올라도 절대 말안함
나한테 돈빼갈 궁리만 하는구나 생각해서
이때 이후로 가족들은 나한테 돈빼갈 생각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음
소통 안하게 되고 소통하더라도 돈달라소리는 안하는데 돈없다 소리자주해서 확신이됨
없는돈 쪼개서 싸구려옷이라도 사면 폭풍잔소리
(없이 살아온 생활습관 때문에 지금도 삼만원짜리 옷은 비싸게 느껴짐 내옷 평균가가 거의 2만원임
남편은 비싼거 사라고하고 명품가방도 몇개 사주고 내가 갖고싶어하는건 다 사주는데 온라인 쇼핑에서 할인 안된거나 최저가 아니면 잘 못사겠음
음식도 유통기한 지난거 잘먹음
남편이 먹지말라해도 아깝다고 탈 안난다고 내가 다먹음 버리기 아까워서)
남편 만나고 남편이 맛집(이라기 보다는 쉐프있는곳? 고급음식점 오마카세 파인다이닝같은 한끼에 몇십 나오는곳) 좋아해서 나를 델고다님
남편만나고 처음으로 그런곳들 다녀서 당연히 사진찍고 sns에 올리는데 언니가 그거보고 엄마한테 이르나봄
맨날 놀러다니고 먹으러다닌다고 혼남
(그게 왜 혼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좋은거 하니까 아니꼬운거같음) 그 이후로는 사진 잘 안올리거나 여행가게되도 절대 말안함
독립하기 전, 집은 잠만 자는 곳이었음
성인되도 매일 잔소리라 집에 있는 그 시간이 지옥같았음 그래서 최대한 집에 안들어가고 잘때되면 잠만자고 나옴
약속없으면 일끝나고 저녁에 혼자 근처 놀이터에서 소주먹으면서 시간떼우다 잘때 되서 들어가고 함
중간에 연 끊는다고 3년간 절연
절연할때 그래도 딸이라고 3천만원 주긴함 (그돈 1원도 안씀 내돈 아니라생각해서 갖고만있었음)
나중에 내발등 찍고 다시 연락
돈달라는 얘기없다가 슬슬 돈얘기 나옴
그래서 달에 20씩 보내줌
연락 된 후 삼천만원에 대해 연락 될때마다 물어봄
너 다썼지? 아니라고 해도 알겠다 해놓고 다음 연락때 또 물어보고 반복
전화하면 하는얘기는 아프다, 삼천만원 다썼지, 돈없어서 힘든얘기, 아빠욕임
감정 쓰레기통됨
결혼때 지원 1도없음
(아마 집에선 3천 지원해줬다고 생각하려나?)
자기 손님은 축의 받지 말라함 알겠다했음
식 끝나고 자기손님이 준 축의는 한명도 안빠지고 다가져감 방명록 같이 확인하면서 (자기가 축의하지 말라그래놓곤, 금액 당연히 얼마안됨 그런데 이것밖에 없냐함 식대 대준것도 아니면서 당연하게 생각, 아 3천만원 때문인가?)
신행다녀와서 선물 기대하는 눈치던데 시댁 친정 똑같이 선물함
어차피 양가 도움받은게 없어서 그냥 기념품 사온 정도
시댁에서는 잘 다녀왔냐 고맙다 하는데
친정은 겨우 이런거 사오냐는식으로 콧방귀뀜
몰디브 면세점은 진짜 별거없어서 살만한것도 없었고 중간에 싱가폴 경유인데 경유시간이 한시간이었나 그래서 살 시간도 없었음 그 한시간 안에 뛰어다니며 뭐라도 산거임 하지만 그런 사정은 내 사정일뿐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음
그냥 거지같은 선물이라 기분나빠함 ㅋㅋ
(명품이라도 바란모양 항상 뭐 바라면서 말도 안해놓고 안해주면 서운타령함 내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언니 - 나이차이 많이남
언니가 집에있을때는 조금이라도 소리내면 혼남 없는듯 있어야했음
그때당시 돈버는 언니가 집안 최우선이었음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역정냄
집에서 무조건 없는듯 지내야했음
생활비 얘기는 항상 엄마 언니 세트로 들들볶음
언니는 결혼하고 효녀가됨
언니 결혼 몇년후 시댁이 집해줘서 넓은집으로 이사
엄마아빠 언니가 모심
10년 모시고 형부쪽에서 말나옴 이제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지내고싶다고
그래서 급한대로 집구해서 엄빠 따로 살게됨
그 과정에서 엄마가 나한테 천오백 빌려달랬는데 그냥 가지라고줌 (삼천 아직있으니까 가져가라했는데 일단 천오백만 가져감) 엄마는 가족들한테 비밀이라고함 알게되면 달라그럴수도 있다고 (아빠한테는 그러려니 하는데 효녀인 언니한테까지 비밀인게 아직도 이해가안감)
어느날 언니는 나에게 폭탄발언 자기는 입양아라고함
친자는 넌대 너도 지원좀 하라고
엄마 주는 용돈 올리라함
자기는 피도 안섞였는데 왜 자기가 다 책임 지냐고
언니는 내가 3천 받은거 알고있음 그리고 언니는 엄마가 너만 줬다며 자기는 한푼도 안줬다함
그래서 언니가 힘들어하니 언니한테 주겠다고 언니한테도 달에 20씩 주게됨
언니는 내가 해달라고 안해도 자꾸 뭘 주고하는데 솔직히 부담스러움
받고나면 나도 뭔가를 해주려고는 하는데 성에 안차는지 반응도 심드렁하고 가끔 서운하다고함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형부는 외국인이고 기러기아빠라 외국에서 일함
언니랑 조카3이랑 우리부부랑 같이 형부있는 곳으로 가기로함 (여행겸)형부네서 10일정도 신세짐 물론 우리도 밥값내고 했음
언니네 인원수가 많아서 적게쓰진않음
갔다오고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 언니 짐 하나도 안들어주고 안도와줬다고
언니가 엄마한테 우리욕한거임
(언니가 도와달라고 말을 했으면 당연히 도와줬을거임
그리고 언니랑 만나서는 중간중간 도와줬음
공항 탑승구 앞에서 만나서 그런것같음 미리 만나서 짐 옮겨주길 원했던듯 근데 말을안함)
솔직히 같이 간거 후회함 가서 애들때문에 맨날 쇼핑몰만 가고
동물원간거 빼면 10일동안 한건 쇼핑몰가기 맛집 집에서 게임하기임
신랑 자영업자라 10일빼기 쉽지 않음 (그와중에 뭐 잘못먹어서 3일차에 둘다 장염걸림)
이럴줄 알았으면 걍 둘이서 발리 갈걸 괜히 10일 낭비하고 욕은 욕대로 먹음
물론 신세진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가족끼리 뭘 하게되면 나중에 기분나쁠일이 꼭 생김 이날 이후로는 언니네랑 절대 여행가지 말아야지 다짐함
언니가족 5명 엄빠 나랑신랑 이렇게 외식한적 몇번있는데 그중 두번은 언니가 엄마 화났다고함(아직 외식 전) 자기가 돈내야되는데 비싼데 예약했다고 ㅋ 돈내라고 한적없음
(심지어 예약할때도 항상 내가 낼생각으로 예약했음 저쪽 가족 주머니사정 뻔히알아서)
당연히 그날도 내가냄 (정확히는 신랑이..신랑한테 미안함) 신랑이랑 엄마랑 셋이서 볼때는 엄마가 미리 계산한적 몇번있긴함
근데 인원수 많으면 자기가 낼까바 미리 화나는듯
암튼 그 후로 외식하자는 식으로 얘기하면 내가 계속 피함
친정에 돈 써도 돌아오는말은 올때 조카들 먹을거라도 사오지 임 이모로서 해준게뭐냐 등 욕만먹고
(조카들한테 해준게 많이 없긴함)
한번은 첫째조카 생일에 카톡으로 시계선물 보냈는데 말도없이 취소하던데 나중에 물어보니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취소했다 하던데 미리 나한테 얘기를 하던가 취소만 띡 해서 개싸가지없네 생각함 (가격이 싸긴했지만 내시간 써서 고민고민 고르다가 선물해준거임)
생각해보니 그 집에서 내 위치를 아래로 만드니까 애들도 나 무시하나 싶음
그 이후로 애들 생일 안챙기게됨
생일 챙긴것도 동생이 되서 조카 안챙긴다고 서운하다해서 챙긴거
조카들은 내 생일도 모름 ㅋ
이제 나도 출산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나한테 내자식한테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나중에 뒷말할거 뻔해서 안받고 말지 ㅉ
이제는 언니랑 피도 안섞인걸 알게되니까 이런관계를 이어가야 하나 생각들고 친언니가 아니라 그냥 아는언니같음 조카들도 다 남같고 어차피 안친함
여태까지 가족들은 내편인적 없고 든든한적도 없고 내인생 내가 알아서 해서 솔직히 없어도 타격 없을것같음
과거에 지옥이었고 현재는 사정 나아졌다고 한들
과거의 기억때문에 현재도 지옥임
얼마전 엄마랑 싸우게됬는데 자기가 나를 굶어가며 키웠다고 함 (날씬한걸 본적이없어서 신빙성 떨어짐 내가 안먹은 햄 다먹었나 폭력 폭언까지 하면서 어렸던 내 밥까지 굶기면 그게 사람새끼인가 싶음)
연을 끊네마네 사위가 자기한테 연락안하는게 다 내가 뻘소리를 해서 그런거 아니냐길래 그냥 중간에 내가 전화 끊고 바로 차단함
(말 안통함 자기생각이 정답이라 믿고 확신하는타입이라 아니라고 해도 이미 나는 자기 머릿속에서 쓰레기짓한 쌍 년이라고 확정하고 말함
고등학교때도 남자랑 자고다니는거 아니냐고
몸 함부러 굴리는거 아니냐고 말함 이거 생각하면 진짜 인간이 아닌것같음
실상은 스무살 넘어서 처녀뗌 근데 같이 산부인과 가기 전까지 절대 안믿었음
속으로만 안믿으면 되는데 꼭 말로 나를 쓰레기 취급함)
언제는 통화로 어릴때 엄마가 때린거 얘기했더니 손으로만 조금 때렸다고함 (조금?한번 때리기 시작할때 평균 시간이 한시간임 어떻게 아냐고? 맞다맞다 언제 끝나지 시계봐서 아는거임.. 얼굴빼고 온몸에 멍이었음 옷벗겨서 쫒겨난적도 있음 ㅋ)
이걸봐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예 기억도 못하고 심지어 때린거에 대한 죄책감도 없음 내가 글써놓은것 하나도 기억못할거임 그냥 자기는 무조건 날 위해 헌신한 사람으로 기억할듯
사실 20대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30대되니 내가 정상적으로 큰게 아니구나 깨닫게 되고 매일 원망스럽고 우울함
남은 천오백 돌려주고 진짜 부모와의 연을 끊을까 하다
여태까지 내가당한 정신적 피해보상이랑 용돈 보내준걸로 퉁치고 안줄거임
어릴때 그렇게 학대해놓고 자식으로 태어나면 당연히 효도해야된다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것도 듣기싫고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졌다면 고아원에서 소액이라도 용돈받고
어차피 가난하다고 놀림받는건 똑같았을거고
거기서 맞으나 엄마랑 선생한테 맞으나 똑같으니
내가 고아원 갔다면 엄마랑 내가 서로 고생하지도 않았을텐데 생각들고
고아원은 나중에 정착 지원금이라도 주니까 그돈받고 내 한몸만 건사하면 됬었는데
고딩때부터 산전수전 겪어가며 돈벌고 생활비대느라 아등바등살면서도 니가한게 뭐가있냐는 소리나듣고 살고
참..
자식이면 무조건 효도해야된다는 엄마
가족이랑 다시 연락할까 고민될 때마다
두고두고 보려고 수정함
아빠 - 사업실패 후 집안 망함 , 망하고 나서 바람나서 딴여자랑 살림차리고 엄마랑 이혼, 이혼 후 엄마 꼬드겨 엄마한테 돈 계속 꿔가고 안갚음 덕분에 찢어지게 가난하게 삶
언니 결혼때 아빠가 있어야지 않겠냐며 엄마가 아빠불렀고 그후 아빠는 바람녀랑 파국(사이에 자식없음 아마 여자쪽 불임가능성/초등학생때 나 데려가려했었음)
자기 노후가 걱정되는지 딸들한테 빌붙을 마음으로 같이 살게됨
나는 어릴적 아빠의 부재가 커서 그냥 아저씨같음 가끔 내어깨에 손올리는것도 소름끼침
엄마한테는 아빠 버리라고해도 불쌍하다며 계속 옆에두고 둘이 매일 지긋지긋하게 싸움
자기 생일 전만 되면 안하던 연락와서 안부물어봄
아빠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내생일 축하한다고 한적 단한번도 없음
사람이 속보이게 행동함 내생일은 알려나?
물론 연락오면 씹음
엄마한테는 그래도 생일마다 용돈주고 했는데 가끔 축하한단 말만하고 뭐 안해주면 서운하다고함
태어나서 단한번도 엄마한테 생일선물받아본 적 없음
심지어 독립하고 나서 (20대 초중반때 독립 지금은 36살임)단한번도 축하한단말 한적 없다가 언니가 엄마 서운해한다고 말전할때 내생일은 축하한단 말도 안하면서 뭐가자꾸 서운하냐 해서 언니가 엄마한테 말 전한 이후로
생일때 축하한다는 연락은 옴 최근 2년정도
생일때 생일케익 먹어본 기억 거의 없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가족들이 내 생일이라고 케익에 초켜서 노래부른적 단 한번도없음 (어릴땐 가난해서 그랬고 독립하고 생일에 집에 잘 안가서 이건 이해함) 어릴적 언니한테 내생일인데 이거해줘 (뭐였는지는 기억안남)한적 있음
언니가 역정내면서 생일인데 어쩌라고 중요한날도 아닌데 라는말에 상처받은 후로는 사람들한테 생일날 기대한적, 뭐사달래 해달라 단한번도 말한적 없음
그래서 언니 결혼 후 화목한가정 코스프레하면서 생파하는거 보면 위화감 느껴짐
엄마 - 전업만 하다가 집안이 망해서 허드렛일로 연명
사실 일하는 시간보다 미용실이랑 쌀집에서 수다떠는 시간이 더 긴듯함 어차피 나한텐 밥해주는 시간만 쓰는데 나였으면 다른일했겠다 싶음
나름 나 먹여살린다고 밥은 꼬박해주고 계란후라이나 햄반찬 올라왔으나 나에게 식사시간은 지옥이었음
햄하나 먹으면 왜 그것만 먹냐 야채 많이먹어야된다고 혼남 그래서 나중에는 그림의 떡됨
잔소리 할거면 대체 왜 밥상에 올리는지 모르겠음
고사지내라고 올리나?
어느날은 명란젓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먹다 엄청나게 혼남 그 이후로 손도 안댐 (명란 볼때마다 어릴때 기억이 계속떠오름) 손안대도 먹어보라고 한번 안함 자기 먹을거라서 열받았었나봄
맛있는 반찬은 아예안먹어도 먹어보란 말 안함
야채만 먹고있어도 먹었던 야채반찬 가르키면서 이것도 먹어야지 함 먹었다고 해도 반복해서 말함
차라리 동자승으로 절에 들어갔으면 밥이라도 맘 편히 먹었을것같음
반복되는 식사자리 잔소리에 집에서 밥먹는 시간이 제일 괴로웠음
학교가기 전에 아침 먹어야된다고 깨우는게 제일 싫었음 아침부터 잔소리 들어야되서
그래도 힘들게 차려준거니 싫어도 군말없이 꾸역꾸역 먹었음 엄마생각해서 (차라리 개 ㅈㄹ을 떨어서 아침 안차리게 했었어야됬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 말 안들을려면)
그나마 급식이 생기고 나서 급식이 너무 맛있었음
다른애들이 급식 맛없다고 하는거 이해를못함
급식 나오기 전까지는 전교에서 키도 제일 작고 저체중
급식 나온 후로 그나마 1년에 7,8센티씩 커서 지금 성인인데 158임 (급식이 초6때쯤부터 나옴)
사소한일로 매일 혼남 집에 정을 붙일수 없고 집은 항상 혼나는 공간이라 기억
초딩때부터 밤늦게 집들어감(집가면 할게없고 잔소리만함) 개맞듯이 맞음 도망못가게 머리끄댕이 잡고 약짜는 막대기랑 먼지털이 뒷부분으로
그래도 계속 집에 늦게들어감
너무 맞아서 온몸이 멍투성이라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라 할정도 (그때당시 90년대 후반 아동학대 이런 기준없음)
집이 가난하단걸 알아서 학교에서 준비물 가져오라하면 집에 말 안하고 그냥 안가져가고 선생한테 걍 맞았음
맞는게 일상이었어서 맞는걸로 떼우는게 괜찮았음
그래서 항상 나는 준비물 안가져오는애
갖고싶은게 있어도 말못하고 갖고싶은것도 거의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포기하는걸 먼저 배움
옷도 여기저기 줏어입혀서 옷가지고 놀림 많이당했지만 이건 가난해서 그런거니 이해함
엄마는 화풀이를 항상 나한테함
많은 폭언 중 아직도 기억나는 말은
내가태어나서 집안이 망했다함
그 외에도 쌍욕은 당연 뭔년 뭐같은년
하도 상처주는 말을 해서 고딩때부터 닮아졌는지
나도 똑같이 상처주는 말했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함 자기가 나한테 한 건 생각도 안함
맞쌍욕 안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ㅉㅉ
다른집 애들이랑 효도로 비교 많이함
어릴때 부터 참다참다 스무살 중반쯤? 다른집 부모는 이것도 해준다던데 딱 한번 말한 이후로 역지사지가 됬는지 비교는 안하더라
아프다하면 혼남 그래서 아프다고 말못함
중딩때 감기몸살 심하게 와서 길가다가 쓰러질뻔한적 있어도 절대 말안함 그래도 고딩때는 스트레스성으로 원인모를 복통?이랑 단백뇨 때문에 한번 말한적있으나 그 이후로도 아프다는얘기는 안함
그래서 다른사람이 아프다고 말하는거에 공감을 못함
하지만 엄마는 매일 아프다소리 달고 삶
매일매일 지겹게.. 자취후에는 연락 잘 안하고 살았는데 연락 될 때마다 아프단소리 한번도 거른적없음 지긋지긋
번외로 곧 죽을거처럼 얘기함
근데 지금 80임 한 20년 들은듯
왠지 자식보다 장수할것같음
초딩때는 반에서 젤 불쌍한것 같은사람 뽑으면 나였음
중학생때는 그때당시 의무교육 아니라 학비내야하는데 학비면제때문에 애들한테 놀림받음
(담임이 나를 불우한 학생 돈주는곳 뺑뺑이 돌려서 현금 받아오게 시키고 그건 자기가 먹고 나는 학비면제대상 올림) 가난해서 당한 치욕이니 그러려니함
16살이 되던해(빠른이라 고1임)여태 용돈받은적 없이 구질하게 살아서 (교통비밖에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음) 알바하기로 결정했으나 엄마 반대함
그래서 집에 20씩 주겠다는 명목으로 알바 허락받음
그때당시 시급1300원
20떼고 내가쓸돈 벌어야되서 거의 주6일 일함 그때당시 청소년10시 이후 법 없어서 마감까지함 (그래도 시급이 낮아서 돈 얼마안됨) 집이랑 알바하는곳,학교가 대중교통 40분거리
처음만지는 돈에 조절못하고 쓰다가 교통비 없는상황 발생
등교때는 버스타고 하교 후나 알바끝나고 걸어서 한시간반거리 걸어다님 (그래서 몇번 새벽에 집들어감) 그래도 절대 엄마한테 돈달라 소리 안함
꼴통학교였지만 수학물리는 5등안에들음 근데 어차피 내 성적 관심없어해서 말안함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새벽에 책상에 앉아있으면 잠이나 자라함 (그때는 자랑하듯 친구한테 말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집안망신..ㅋ)
그 이후는 점점 친구들한테 물들어서 공부안하고 놀러다님
어차피 엄마랑 언니는 졸업하면 대학가지말고 취업해서 생활비 벌어오라함
그때 나한테 둘이 얘기하면서 웃던 표정이 생생함
졸업후 취업 아무 능력도 없는 나는 주6일근무 100만원 부터 시작
(사실 100도 안됬음)
그중 60만원 생활비 명목으로 매달 가져감
월급 오른 기색 보이니 80만원 달라고해서 달에 80씩 줌
그때 이후로 월급 올라도 절대 말안함
나한테 돈빼갈 궁리만 하는구나 생각해서
이때 이후로 가족들은 나한테 돈빼갈 생각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음
소통 안하게 되고 소통하더라도 돈달라소리는 안하는데 돈없다 소리자주해서 확신이됨
없는돈 쪼개서 싸구려옷이라도 사면 폭풍잔소리
(없이 살아온 생활습관 때문에 지금도 삼만원짜리 옷은 비싸게 느껴짐 내옷 평균가가 거의 2만원임
남편은 비싼거 사라고하고 명품가방도 몇개 사주고 내가 갖고싶어하는건 다 사주는데 온라인 쇼핑에서 할인 안된거나 최저가 아니면 잘 못사겠음
음식도 유통기한 지난거 잘먹음
남편이 먹지말라해도 아깝다고 탈 안난다고 내가 다먹음 버리기 아까워서)
남편 만나고 남편이 맛집(이라기 보다는 쉐프있는곳? 고급음식점 오마카세 파인다이닝같은 한끼에 몇십 나오는곳) 좋아해서 나를 델고다님
남편만나고 처음으로 그런곳들 다녀서 당연히 사진찍고 sns에 올리는데 언니가 그거보고 엄마한테 이르나봄
맨날 놀러다니고 먹으러다닌다고 혼남
(그게 왜 혼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좋은거 하니까 아니꼬운거같음) 그 이후로는 사진 잘 안올리거나 여행가게되도 절대 말안함
독립하기 전, 집은 잠만 자는 곳이었음
성인되도 매일 잔소리라 집에 있는 그 시간이 지옥같았음 그래서 최대한 집에 안들어가고 잘때되면 잠만자고 나옴
약속없으면 일끝나고 저녁에 혼자 근처 놀이터에서 소주먹으면서 시간떼우다 잘때 되서 들어가고 함
중간에 연 끊는다고 3년간 절연
절연할때 그래도 딸이라고 3천만원 주긴함 (그돈 1원도 안씀 내돈 아니라생각해서 갖고만있었음)
나중에 내발등 찍고 다시 연락
돈달라는 얘기없다가 슬슬 돈얘기 나옴
그래서 달에 20씩 보내줌
연락 된 후 삼천만원에 대해 연락 될때마다 물어봄
너 다썼지? 아니라고 해도 알겠다 해놓고 다음 연락때 또 물어보고 반복
전화하면 하는얘기는 아프다, 삼천만원 다썼지, 돈없어서 힘든얘기, 아빠욕임
감정 쓰레기통됨
결혼때 지원 1도없음
(아마 집에선 3천 지원해줬다고 생각하려나?)
자기 손님은 축의 받지 말라함 알겠다했음
식 끝나고 자기손님이 준 축의는 한명도 안빠지고 다가져감 방명록 같이 확인하면서 (자기가 축의하지 말라그래놓곤, 금액 당연히 얼마안됨 그런데 이것밖에 없냐함 식대 대준것도 아니면서 당연하게 생각, 아 3천만원 때문인가?)
신행다녀와서 선물 기대하는 눈치던데 시댁 친정 똑같이 선물함
어차피 양가 도움받은게 없어서 그냥 기념품 사온 정도
시댁에서는 잘 다녀왔냐 고맙다 하는데
친정은 겨우 이런거 사오냐는식으로 콧방귀뀜
몰디브 면세점은 진짜 별거없어서 살만한것도 없었고 중간에 싱가폴 경유인데 경유시간이 한시간이었나 그래서 살 시간도 없었음 그 한시간 안에 뛰어다니며 뭐라도 산거임 하지만 그런 사정은 내 사정일뿐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음
그냥 거지같은 선물이라 기분나빠함 ㅋㅋ
(명품이라도 바란모양 항상 뭐 바라면서 말도 안해놓고 안해주면 서운타령함 내가 독심술사도 아니고)
언니 - 나이차이 많이남
언니가 집에있을때는 조금이라도 소리내면 혼남 없는듯 있어야했음
그때당시 돈버는 언니가 집안 최우선이었음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역정냄
집에서 무조건 없는듯 지내야했음
생활비 얘기는 항상 엄마 언니 세트로 들들볶음
언니는 결혼하고 효녀가됨
언니 결혼 몇년후 시댁이 집해줘서 넓은집으로 이사
엄마아빠 언니가 모심
10년 모시고 형부쪽에서 말나옴 이제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지내고싶다고
그래서 급한대로 집구해서 엄빠 따로 살게됨
그 과정에서 엄마가 나한테 천오백 빌려달랬는데 그냥 가지라고줌 (삼천 아직있으니까 가져가라했는데 일단 천오백만 가져감) 엄마는 가족들한테 비밀이라고함 알게되면 달라그럴수도 있다고 (아빠한테는 그러려니 하는데 효녀인 언니한테까지 비밀인게 아직도 이해가안감)
어느날 언니는 나에게 폭탄발언 자기는 입양아라고함
친자는 넌대 너도 지원좀 하라고
엄마 주는 용돈 올리라함
자기는 피도 안섞였는데 왜 자기가 다 책임 지냐고
언니는 내가 3천 받은거 알고있음 그리고 언니는 엄마가 너만 줬다며 자기는 한푼도 안줬다함
그래서 언니가 힘들어하니 언니한테 주겠다고 언니한테도 달에 20씩 주게됨
언니는 내가 해달라고 안해도 자꾸 뭘 주고하는데 솔직히 부담스러움
받고나면 나도 뭔가를 해주려고는 하는데 성에 안차는지 반응도 심드렁하고 가끔 서운하다고함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형부는 외국인이고 기러기아빠라 외국에서 일함
언니랑 조카3이랑 우리부부랑 같이 형부있는 곳으로 가기로함 (여행겸)형부네서 10일정도 신세짐 물론 우리도 밥값내고 했음
언니네 인원수가 많아서 적게쓰진않음
갔다오고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 언니 짐 하나도 안들어주고 안도와줬다고
언니가 엄마한테 우리욕한거임
(언니가 도와달라고 말을 했으면 당연히 도와줬을거임
그리고 언니랑 만나서는 중간중간 도와줬음
공항 탑승구 앞에서 만나서 그런것같음 미리 만나서 짐 옮겨주길 원했던듯 근데 말을안함)
솔직히 같이 간거 후회함 가서 애들때문에 맨날 쇼핑몰만 가고
동물원간거 빼면 10일동안 한건 쇼핑몰가기 맛집 집에서 게임하기임
신랑 자영업자라 10일빼기 쉽지 않음 (그와중에 뭐 잘못먹어서 3일차에 둘다 장염걸림)
이럴줄 알았으면 걍 둘이서 발리 갈걸 괜히 10일 낭비하고 욕은 욕대로 먹음
물론 신세진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가족끼리 뭘 하게되면 나중에 기분나쁠일이 꼭 생김 이날 이후로는 언니네랑 절대 여행가지 말아야지 다짐함
언니가족 5명 엄빠 나랑신랑 이렇게 외식한적 몇번있는데 그중 두번은 언니가 엄마 화났다고함(아직 외식 전) 자기가 돈내야되는데 비싼데 예약했다고 ㅋ 돈내라고 한적없음
(심지어 예약할때도 항상 내가 낼생각으로 예약했음 저쪽 가족 주머니사정 뻔히알아서)
당연히 그날도 내가냄 (정확히는 신랑이..신랑한테 미안함) 신랑이랑 엄마랑 셋이서 볼때는 엄마가 미리 계산한적 몇번있긴함
근데 인원수 많으면 자기가 낼까바 미리 화나는듯
암튼 그 후로 외식하자는 식으로 얘기하면 내가 계속 피함
친정에 돈 써도 돌아오는말은 올때 조카들 먹을거라도 사오지 임 이모로서 해준게뭐냐 등 욕만먹고
(조카들한테 해준게 많이 없긴함)
한번은 첫째조카 생일에 카톡으로 시계선물 보냈는데 말도없이 취소하던데 나중에 물어보니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취소했다 하던데 미리 나한테 얘기를 하던가 취소만 띡 해서 개싸가지없네 생각함 (가격이 싸긴했지만 내시간 써서 고민고민 고르다가 선물해준거임)
생각해보니 그 집에서 내 위치를 아래로 만드니까 애들도 나 무시하나 싶음
그 이후로 애들 생일 안챙기게됨
생일 챙긴것도 동생이 되서 조카 안챙긴다고 서운하다해서 챙긴거
조카들은 내 생일도 모름 ㅋ
이제 나도 출산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나한테 내자식한테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나중에 뒷말할거 뻔해서 안받고 말지 ㅉ
이제는 언니랑 피도 안섞인걸 알게되니까 이런관계를 이어가야 하나 생각들고 친언니가 아니라 그냥 아는언니같음 조카들도 다 남같고 어차피 안친함
여태까지 가족들은 내편인적 없고 든든한적도 없고 내인생 내가 알아서 해서 솔직히 없어도 타격 없을것같음
과거에 지옥이었고 현재는 사정 나아졌다고 한들
과거의 기억때문에 현재도 지옥임
얼마전 엄마랑 싸우게됬는데 자기가 나를 굶어가며 키웠다고 함 (날씬한걸 본적이없어서 신빙성 떨어짐 내가 안먹은 햄 다먹었나 폭력 폭언까지 하면서 어렸던 내 밥까지 굶기면 그게 사람새끼인가 싶음)
연을 끊네마네 사위가 자기한테 연락안하는게 다 내가 뻘소리를 해서 그런거 아니냐길래 그냥 중간에 내가 전화 끊고 바로 차단함
(말 안통함 자기생각이 정답이라 믿고 확신하는타입이라 아니라고 해도 이미 나는 자기 머릿속에서 쓰레기짓한 쌍 년이라고 확정하고 말함
고등학교때도 남자랑 자고다니는거 아니냐고
몸 함부러 굴리는거 아니냐고 말함 이거 생각하면 진짜 인간이 아닌것같음
실상은 스무살 넘어서 처녀뗌 근데 같이 산부인과 가기 전까지 절대 안믿었음
속으로만 안믿으면 되는데 꼭 말로 나를 쓰레기 취급함)
언제는 통화로 어릴때 엄마가 때린거 얘기했더니 손으로만 조금 때렸다고함 (조금?한번 때리기 시작할때 평균 시간이 한시간임 어떻게 아냐고? 맞다맞다 언제 끝나지 시계봐서 아는거임.. 얼굴빼고 온몸에 멍이었음 옷벗겨서 쫒겨난적도 있음 ㅋ)
이걸봐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예 기억도 못하고 심지어 때린거에 대한 죄책감도 없음 내가 글써놓은것 하나도 기억못할거임 그냥 자기는 무조건 날 위해 헌신한 사람으로 기억할듯
사실 20대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30대되니 내가 정상적으로 큰게 아니구나 깨닫게 되고 매일 원망스럽고 우울함
남은 천오백 돌려주고 진짜 부모와의 연을 끊을까 하다
여태까지 내가당한 정신적 피해보상이랑 용돈 보내준걸로 퉁치고 안줄거임
어릴때 그렇게 학대해놓고 자식으로 태어나면 당연히 효도해야된다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것도 듣기싫고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졌다면 고아원에서 소액이라도 용돈받고
어차피 가난하다고 놀림받는건 똑같았을거고
거기서 맞으나 엄마랑 선생한테 맞으나 똑같으니
내가 고아원 갔다면 엄마랑 내가 서로 고생하지도 않았을텐데 생각들고
고아원은 나중에 정착 지원금이라도 주니까 그돈받고 내 한몸만 건사하면 됬었는데
고딩때부터 산전수전 겪어가며 돈벌고 생활비대느라 아등바등살면서도 니가한게 뭐가있냐는 소리나듣고 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