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너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판 보다가 베스트에 배달음식으로 시킨 집들이?라는 글이있길래 예전일 생각나서 글써봐요지금은 오빠가 결혼한지 5년이 훌쩍 지났는데요~그때당시 결혼할때 집들이 한다면서 저희가족 초대했고음식은 본인이 다 준비할테니 걱정하지말라 라고 말하더군요차라리 그말이라도 하지 말았어야죠가보니까 접시에 담겨져있기는한데 잡채며 갈비찜 홍어무침 등전혀 새언니가 할줄 모르는것들이 다 있어서 보니까케이터링 업체에서 시켜가지고 그릇만 담아서 내온거더라구요왜 그렇게 생각을했냐면 전에 상견례할때 자기는 요리 잼병이다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면서 인터넷 레시피 어쩌고 저쩌고 했었거든요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진짜 기초적인 음식 10분내로 할 수 있는거알려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서요저희가족 기만하는것도아니고 그러면서 어디서 시켰다고 얘기 안하고본인이 한척했던거 지금생각하면 개소름이네요^^ㅎ아참 거기에 최근에 카톡사진 올라와있는거보니까 그래도 음식사진들몇개있길래 요리한거 자랑하는건가했는데 밀키트에요.ㅋㅋㅋㅋ만나서 얘기하니까 밀키트도 지가 요리한거나 마찬가지다 ㅇㅈㄹ본인같은 잼병한테는 밀키트도 2~3번해야지 만든다면서 그게 자랑인가요ㅎㅎㅎㅎ??암튼 쌉소름이네요 갑자기 5년전일 생각나서 글써봤습니당 193
미친새언니 집들이 배달음식으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