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저랑 제 전여친은 고등학생때부터 만났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전여친의 지인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전여친 지인중 한명이랑 전여친이 저한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서로가 저를 좋아하는 것을 몰랐던 것 같구요 제가 그 중 전여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또 다른 한명이 그 때부터 삔또가 제대로 상했는지 뒤에서 제 얘기를 좀 이상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전여친 주변 친구들과도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제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있는 얘기 없는 얘기는 물론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험악한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전여친은 제 욕을 듣는것이 매우 힘들다며 얘기를 계속 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구요, 제가 겨우 잡았는데 여자친구는 다시 만나는 대신 애들이 너무 뭐라고 하니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생활하는 내내 쭉 비밀연애를 했고 졸업을 하고 대학을 와서도 쭉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친구들끼리 만나면 제 욕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항상 그 친구들한테 물들지 말아라, 라고 얘기를 하였고 그럴때마다 자기는 물들지 않는다며 대충 얼버무렸고 제가 그 친구들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느꼈구요. 결국 서로의 성격도 그렇고 점점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재회를 하고싶어도 그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고 그런 사람을 3개월이 지나도록 못 잊고 있는 제가 많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각자 애인의 지인들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이번 일 이후로 약간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연애를 할 때 여자친구의 인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을 진짜 유심히 봐야할 것 같아요 원래 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진짜 인 것 같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진짜 주변 잘 챙기고 생각도 되게 깊고 부모님이나 자기 언니 얘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는 여린 친구인데 또 다른 모습이 있는걸까요… 여자친구는 애들이 말 험악하게 하는거 거슬린다, 손절하고 싶다, 끝까지 갈 친구들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항상 말하긴 했었는데 막상 보면 진짜 항상 그 친구들한테 보고싶다고 하고 잘 맞는다고 하고 그러는데 그냥 제가 그 친구들을 싫어 하니까 입에 발린말을 하는걸까요… 진짜 혼란스럽습니다.
애인의 지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랑 제 전여친은 고등학생때부터 만났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전여친의 지인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전여친 지인중 한명이랑 전여친이 저한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서로가 저를 좋아하는 것을 몰랐던 것 같구요 제가 그 중 전여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또 다른 한명이 그 때부터 삔또가 제대로 상했는지 뒤에서 제 얘기를 좀 이상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전여친 주변 친구들과도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제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있는 얘기 없는 얘기는 물론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험악한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전여친은 제 욕을 듣는것이 매우 힘들다며 얘기를 계속 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구요, 제가 겨우 잡았는데 여자친구는 다시 만나는 대신 애들이 너무 뭐라고 하니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생활하는 내내 쭉 비밀연애를 했고 졸업을 하고 대학을 와서도 쭉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친구들끼리 만나면 제 욕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항상 그 친구들한테 물들지 말아라, 라고 얘기를 하였고 그럴때마다 자기는 물들지 않는다며 대충 얼버무렸고 제가 그 친구들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느꼈구요.
결국 서로의 성격도 그렇고 점점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재회를 하고싶어도 그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고
그런 사람을 3개월이 지나도록 못 잊고 있는 제가 많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각자 애인의 지인들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이번 일 이후로 약간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연애를 할 때 여자친구의 인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을 진짜 유심히 봐야할 것 같아요
원래 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진짜 인 것 같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진짜 주변 잘 챙기고 생각도 되게 깊고 부모님이나 자기 언니 얘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는 여린 친구인데 또 다른 모습이 있는걸까요…
여자친구는 애들이 말 험악하게 하는거 거슬린다, 손절하고 싶다, 끝까지 갈 친구들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항상 말하긴 했었는데 막상 보면 진짜 항상 그 친구들한테 보고싶다고 하고 잘 맞는다고 하고 그러는데 그냥 제가 그 친구들을 싫어 하니까 입에 발린말을 하는걸까요…
진짜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