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겪은일을 함 써볼라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헬스클럽에가서 학교행님과 개잡디 땡기고 뜨신물에 솩 샤워를 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었죠. 전 운동후 차가운 바람을 만끽하며 어깨에 힘을주고 걸어가는데 저의 5보앞에 안여돼 한마리가 고개를 돌리길래 뭐고 ㅅㅂ 하는 눈빛으로 꼬라봤죠 그러자 덕후년은 본능적으로 고개를 다시 돌리더군요 전 아무생각없이 버스정류장을향하여 다이나x 듀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성큼성큼 덕후년을 스쳐 지나갔드랫죠 gone~ gone~ is gone~~~ is gone~~~ 덕후를 추월하고 5보정도 앞질러가는순간 덕후:저기 잠시만요 (엇 여자목소린데 이건 설마................했지만) 턴하는순간 추월당한 덕후년이 달려왔습니다 ㅅㅂ ㅈ됬다. 뭐지 이 덕후는.. 개잡디 패서 경험치나 받을까 하고 대답을했죠 나:무슨일이시죠 -_-+ 덕후: 학생이세요?? ^ㅡ^ 나: 예 -_- 덕후: 운동하고 오시나보네요?? 나: 아 짐 헬스갔다가 집에 가는디요 먼일이죠 -_- 덕후: 아 전 헬스 재미없던데 .. 나:어째라고 ㅄ년아 외치고싶었지만 침한번 삼키고 함더 물어봤죠 무슨일인데요? 덕후: 저기 그쪽을 보니까 화기가 넘치시는거 같아서요 ^ㅡ^ (무슨말인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엥? 화기?? 스킬이름인가?? ) 나:머라고요? -0- 덕후: 아 제가 점쟁이는 아닌데.. 그런쪽에 공부를 해서 그러는데.. 요즘 걱정거리나 집안에 안좋은일 같은거....ㅁㄴㄻㄹ234;ㅓㅓㅁㄴ아ㅓ;ㅓ저ㅏㅁㅇ러ㅁㄴㄻ23ㄱㅌㅁㄱ (머라 쳐씨부리든데 먼말인지 기억이..) 한 8분 정도 덜덜떨며 들어줬습니다 전 주위를 살피며 폰도 주기적으로 열어보고 먼곳을 바라보며 고개만 끄덕이며 듣는척했죠 와~~ 우째그렇게 쉬지도 안하고 씹딱되던지 대단하데요 이젠 가야할거같아서 덕후에게 한마디했죠 나: 저기요 다 알겠고요.. 목적이 멉니까 ㅅㅂ 덕후 표정이 썩더군요 덕후: 아 그러니까 그쪽한테 도움이 되고..머랴ㅐ;2ㅓㅏㅓㅋ낭ㄹ마ㅣ;럼ㄴㄹ 또 염불을 시작하려고 하더군요 전 저녁도 아직 안먹은 상태에 운동을 했더니 배가 몹시 고팠습니다.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나: 저기 지송한데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겠습니다. 덕후: 아 잠시 제 말좀 들어보세요 나: 됬고요 담에 만나믄 들으께요 ㅅㄱ~ 전 그대로 뒤도 안돌아보고 버스타고 집에왔습니다.. 혹시 저말고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참... 사람 잡아놓고 화기가 어쩌니..집안이 어쩌니 성격이 어쩌니..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ㅎㅎ말로만듣던 도를아십니까 그런류 같은데 제 친구도 당해본적있다데요..ㅋㅋㅋ 하이튼 부x대앞에 그런사람 많다고 들었는데 적절히 대처하시길. 3
부산사시는분 보세요
제가 오늘 겪은일을 함 써볼라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헬스클럽에가서 학교행님과
개잡디 땡기고 뜨신물에 솩 샤워를 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었죠. 전 운동후 차가운 바람을 만끽하며
어깨에 힘을주고 걸어가는데
저의 5보앞에 안여돼 한마리가 고개를 돌리길래
뭐고 ㅅㅂ 하는 눈빛으로 꼬라봤죠
그러자 덕후년은 본능적으로 고개를 다시 돌리더군요
전 아무생각없이 버스정류장을향하여 다이나x 듀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성큼성큼 덕후년을 스쳐 지나갔드랫죠
gone~ gone~ is gone~~~ is gone~~~
덕후를 추월하고 5보정도 앞질러가는순간
덕후:저기 잠시만요
(엇 여자목소린데 이건 설마................했지만)
턴하는순간 추월당한 덕후년이 달려왔습니다
ㅅㅂ ㅈ됬다. 뭐지 이 덕후는..
개잡디 패서 경험치나 받을까 하고
대답을했죠
나:무슨일이시죠 -_-+
덕후: 학생이세요?? ^ㅡ^
나: 예 -_-
덕후: 운동하고 오시나보네요??
나: 아 짐 헬스갔다가 집에 가는디요 먼일이죠 -_-
덕후: 아 전 헬스 재미없던데 ..
나:어째라고 ㅄ년아 외치고싶었지만 침한번 삼키고 함더 물어봤죠
무슨일인데요?
덕후: 저기 그쪽을 보니까 화기가 넘치시는거 같아서요 ^ㅡ^
(무슨말인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엥? 화기?? 스킬이름인가?? )
나:머라고요? -0-
덕후: 아 제가 점쟁이는 아닌데.. 그런쪽에 공부를 해서 그러는데.. 요즘 걱정거리나 집안에 안좋은일 같은거....ㅁㄴㄻㄹ234;ㅓㅓㅁㄴ아ㅓ;ㅓ저ㅏㅁㅇ러ㅁㄴㄻ23ㄱㅌㅁㄱ
(머라 쳐씨부리든데 먼말인지 기억이..)
한 8분 정도 덜덜떨며 들어줬습니다
전 주위를 살피며 폰도 주기적으로 열어보고 먼곳을 바라보며 고개만 끄덕이며 듣는척했죠
와~~ 우째그렇게 쉬지도 안하고 씹딱되던지 대단하데요
이젠 가야할거같아서 덕후에게 한마디했죠
나: 저기요 다 알겠고요.. 목적이 멉니까 ㅅㅂ
덕후 표정이 썩더군요
덕후: 아 그러니까 그쪽한테 도움이 되고..머랴ㅐ;2ㅓㅏㅓㅋ낭ㄹ마ㅣ;럼ㄴㄹ
또 염불을 시작하려고 하더군요
전 저녁도 아직 안먹은 상태에 운동을 했더니 배가 몹시 고팠습니다.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나: 저기 지송한데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겠습니다.
덕후: 아 잠시 제 말좀 들어보세요
나: 됬고요 담에 만나믄 들으께요 ㅅㄱ~
전 그대로 뒤도 안돌아보고 버스타고 집에왔습니다..
혹시 저말고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참... 사람 잡아놓고 화기가 어쩌니..집안이 어쩌니 성격이 어쩌니..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ㅎㅎ말로만듣던 도를아십니까 그런류 같은데
제 친구도 당해본적있다데요..ㅋㅋㅋ
하이튼 부x대앞에 그런사람 많다고 들었는데
적절히 대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