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러지 못해서..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그렇게 좋아보이더라구요.. 부모를 그리고 형제자매를 내가 직접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사람으로서의 결이 다 잘 맞는 건 아닐텐데...그렇게까지 친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부러웠어요... 제가 기대하는 '엄마'의 모습은 좀 푸근하게 나를 마음으로 안아주고인생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산 어른으로서지혜로운 조언도 나눠주고 그런 것들을 바라는데..엄마는 지극히 정상인이지만... 제 마음이 닫혀서 그런지이모랑도 가능한 깊은 대화가 엄마랑은 안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조금 독특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엄마는 지금도 엄청 바쁘게 사는데 스스로는 예민한 편인 사람인데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캐치하는 눈치빠른 사람은또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부모의 정서적인 지지?? 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지금 저의 자존감 문제와 이어지는 것 같구요... 자꾸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또 한 편으로는 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데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저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아닌데 서로 결이 안맞는 느낌이에요 그냥.. 저처럼 엄마랑 깊은 대화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엄마랑 친하게 잘 지내고 싶은데..심리적 거리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 보면..
부모를 그리고 형제자매를 내가 직접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사람으로서의 결이 다 잘 맞는 건 아닐텐데...그렇게까지 친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부러웠어요...
제가 기대하는 '엄마'의 모습은 좀 푸근하게 나를 마음으로 안아주고인생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산 어른으로서지혜로운 조언도 나눠주고 그런 것들을 바라는데..엄마는 지극히 정상인이지만... 제 마음이 닫혀서 그런지이모랑도 가능한 깊은 대화가 엄마랑은 안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조금 독특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엄마는 지금도 엄청 바쁘게 사는데 스스로는 예민한 편인 사람인데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캐치하는 눈치빠른 사람은또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부모의 정서적인 지지?? 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지금 저의 자존감 문제와 이어지는 것 같구요...
자꾸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또 한 편으로는 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데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저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아닌데 서로 결이 안맞는 느낌이에요 그냥..
저처럼 엄마랑 깊은 대화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엄마랑 친하게 잘 지내고 싶은데..심리적 거리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