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시댁친정용돈

Zjhgkkkkk2023.09.08
조회44,003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결혼한지얼마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신랑은 결혼전 홀어머니와 살고있었고 어머니는 아파트한채 가지고계십니다.어머니는 10년정도 일을안하시고
매달 신랑이 용돈 30에 명절 어버이날 생신등등 이런때에는 추가로 20~30씩 더드린상황이구요
아버님이랑 별거를 하신진 오래되셨지만 아버님이 매달 100만원정도 생활비 따로 보내주신걸로 알고있어요
시누이는 진작결혼해서 명절이나 행사때만 조금식 용돈 드리는걸로알고있구요..
저희결혼할때 양가지원받은거 한푼도없고 친정은 시댁보다 형편은 더어렵지만 저희한테 돈안벌리시구요 ..월용돈은 현재 드리지않고있습니다 ..
문제는 저희가 월지출이 너무많고 아이까지 준비하고있으니 고민이됩니다 .
신랑수익이 들쑥날쑥하고 평균월수익 300
저 중소기업 월수익 200초반 정도되는데요
아직아기는없지만 계획하고있어요 …
집도마련해야하고 친정은 걱정이없지만 시어머니가 걱정이됩니다 . 시누이쪽에서는 집받을마음없으니 나중에다 가져가라 하면서 손땐지오래됬고 ..시어머니는 그런신랑만 오메불망 처다보고계시고 ..어머니월용돈 한달 30 저희형편에 적지않은금액입니다 저금액말고도 김치며머며 해주실때마다 따로계속드리구요 ..신랑이들어놓은 연금에 둘합산보험비에 고정지출만 둘이 300정도인대요
문제는 어머님이 일을안하셔서 월소득이 없으시지만
아버님한테 100지원받고 저희한테 또 30받고계셔요
처음부터 신랑한테 어머니용돈 줄이자고하니 시누이랑 어머님한테 단단히 가스라이팅된건지 ..우리엄마 이돈없으면 생활안댄다고 못을박네요
당장 다음달정도에도 어머님치아해드려야해서 500이상들어가고 ..앞으로 병원비며 머며 다 저희가 감당해야하는상황입니다
(아파트주신다고계속말로하심)
하지만 제입장에서 아직 받은것도아니고 안주고 안받고싶은데 어쩔수없는상황이라 너무머리가아프네요
그래서다음달부터 친정 30 시댁30 똑같이가기로했고
추석명절생신 등등 드는비용 20씩 월 80씩 똑같이하자고했어요 ..신랑은 알았다고하는데 넘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앞으로 태어날아기까지 생각하면 지출이 더늘어날텐데
제가생각이 너무 부족한건지 조언좀부탁드려요